본문 바로 가기

:: 삼성이야기 최고의 미래 바로가기

삼성이야기 메뉴보기

삼성전자 직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든 이유는?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하얀 설원을 자유롭게 누비는 스노우보딩,
겨울철 세계 10대 이색 스포츠로 선정된 북극곰수영대회,
등산과 스키를 동시에 즐기는 산악스키까지~ 
 
짜릿한 겨울철 스포츠를 즐기며
추위를 극복하고 건강까지 챙기는 삼성인을 소개합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삼성인들!

유난히 많은 눈과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올겨울, 삼성인들은 어떻게 겨울을 보내고 있을까요? 흰 눈만 보면 뛰어다니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는 ‘누렁이형’이 있는가 하면 깊은 잠을 자며 내년 봄을 준비한다는 ‘은둔형’도 있습니다. 워낙 날씨가 춥다 보니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추운 날씨를 핑계로 운동을 게을리하거나 활동량이 적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쉽고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짜릿한 스포츠를 통해 추위를 극복하고 건강도 챙기는 삼성인을 만나 볼까요?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스노보딩

겨울에 하고 싶은 운동 1위는 바로 스노보딩입니다. 탁 트인 설원을 신나게 누비노라면 어느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데요. 보딩을 즐겨 본 사람이라면 슬로프 한쪽에 마련된 점프대에서 멋지게 솟아오르는 보더들을 보며 한 번쯤 탄성을 내질러 봤을 것입니다. 전문 스노보드 선수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들 중 상당수는 일반인들입니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든 이유는?

사진 속 멋진 점프의 주인공 역시 전문 선수가 아닙니다. 그룹 임직원 가운데 한 명입니다. 삼성전자 메모리 T기술팀 윤태원 사원은 2004년 처음 배운 스노보드를 매년 즐기고 있습니다. 9년 동안 꾸준히 실력을 쌓은 덕분에 경력도 화려합니다. 2010/2011 XGAME AM ERISE BIG AIR 본선 진출, 2010/2011 SAMSUNG 싱크마스터 빅에어 대회 9위, 2011/2012 압구정 NIKE WINTER JAM IN SEOUL 8위 등 선수들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윤태원 사원은 스노보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어려서부터 신경성 질환을 앓았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안이 헐기 때문에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어요. 그래서 시작한 게 스노보드였어요. 지금은 제 인생에서 짜릿한 도전과 삶의 원동력을 주는 영양제 같은 역할을 해 주고 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든 이유는?

“준비만 잘한다면 절대 위험하지 않아요. 헬멧과 신체보호대를 반드시 착용하고 자신의 실력을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하죠. 상급자에게 기본적인 강습을 꼭 받으세요. 그렇게만 한다면 동료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라며 실력에 맞는 코스 선택을 통해 안전하게 즐기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겨울 북극곰이 되는 사람들, 겨울 바다 수영

무더운 한여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어디일까요? 누구나 가장 먼저 시원한 바다를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한겨울에 바다에 들어간다면? 생각만 해도 오싹한데요. 생각만으로도 오싹한 행동을 해마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즐기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삼성전자 DS총괄 수영동호회입니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든 이유는?

‘북극곰 수영대회’는 영국 BBC 방송이 세계 10대 겨울철 이색스포츠로 선정할 만큼 인기 있는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매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데요. 꽁꽁 언 차가운 북극해에서도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북극곰처럼, 한겨울 바닷물에 뛰어들어 수영을 즐기는 이색적인 대회입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 대회에 해마다 삼성인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대회 참가를 위해 열심히 수영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는 삼성전자 계측기술그룹 김현철 선임은 “대부분 여름에 해운대를 많이 찾으시는데, 진정한 해운대의 매력을 느끼시려면 겨울에 가보셔야 합니다. 더위를 피하는 수영이 아닌 재미와 희열을 느끼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바다 수영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잊고 겨울 바다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라며 겨울 수영의 매력을 이야기했습니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든 이유는?

“100여 명의 청년 라이프가드와 수상구조대원들이 직접 바닷속에서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소방본부의 응급구조대가 항시 대기하여 만반의 준비를 해 놓고 있습니다”라며 걱정은 내려놓고 도전해보라는 말도 더했습니다.

스키와 등산을 동시에? 산악스키

여름에도 하기 어려운 등산을 겨울에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에요. 무거운 배낭엔 스키장비가 함께 합니다. 삼성SDS 김지현 사원은 산악스키를 즐깁니다.

김지현 사원이 산악스키를 처음 접한 것은 대학 때였습니다. “대학 때 산악부 활동을 했는데, 각국의 대학생 합동 스키 등반대라는 교류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한국의 암벽, 중국의 고산, 일본의 설산을 매년 서로 교류하며 젊은 산악문화를 활성화하자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때 산악스키를 처음 접했어요.” 산악스키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앳된 얼굴의 김지현 사원은 삼성SDS 사내 아나운서로도 활동하는 워킹맘입니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든 이유는?

스키라고 하면 보통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활강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산악 스키는 뒤꿈치가 들리는 특별한 장치와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씰을 이용하여 경사진 눈길을 오를 수 있습니다. 산악스키는 자신의 힘으로 올라간 만큼 내려오는 데서 즐거움을 찾기 때문에 정직한 스포츠로 통합니다.

“보통 스키장엔 사람들로 가득 차 스키를 제대로 즐기지 못할 때가 많아요. 산악스키는 조용한 산길이나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을 찾아가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라며 산악스키에 한 번 빠지면 벗어나기 어렵다고 자랑했습니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든 이유는?

김지현 사원은 강원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에서 아마추어부 2위에 입상한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산악스키를 좀 더 배워서 알프스 투어를 하는 게 꿈이에요. 설산을 그냥 걷는 것과는 또 다른 여유와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오르는 등산과 내려오는 스키의 매력을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산악스키를 추천합니다.”

산악스키를 즐기려면 산악스키 동호회에 가입하거나, 대한산악연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습을 받으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대관령, 진부령, 한라산 등에서 주로 타며, 상급자는 일본이나 알프스에서 산악스키를 즐기기도 합니다.

오히려 겨울을 더욱 활기차게 즐기고 있는 삼성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스키나 등산 같은 겨울철 야외활동은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동상이나 골절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보호 장비를 바로 갖추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 외부에 노출되기 쉬운 귀나 손발은 잘 감싸고 땀이 날 때는 수시로 닦아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종목과 코스를 선택하고 숙련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인데요. 철저한 준비로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좀 더 활기찬 2013년을 보내보세요~

글 미디어삼성 김도영 기자



최고의 미래 바로가기

욕설, 비방 혹은 게시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