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소리가 울리자 마자 받고, 전화 건 사람이 먼저 끊고!
사무실에서 업무상 전화를 걸고 받을 때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답니다.
비즈니스 전화 예절에서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함께 알아볼까요?
업무 스킬 올려주는 사무실 전화 예절 팁
삼성정밀화학의 김 모 대리는 전화를 할 때마다 큰소리를 칩니다. 같은 팀원뿐만 아니라 옆 팀의 동료도 눈살을 찌푸리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삼성전자 이 모 사원은 매일 아침 팀장의 욕을 듣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팀장님은 전화만 하면 욕을 하는데, 비록 나에게 욕하는 건 아니지만 기분이 불쾌해진다"고 하소연했습니다.삼성정밀화학 IR 담당 부서에 근무하는 황 모 주임은 "업무 특성상 회사 주식이 하락하는 날에는 주주들로부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듣기도 한다. 전화 예절이 없는 사람과의 통화 때문에 온종일 기분이 안 좋을 때가 많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업무 전화를 걸고 받을 때, 꼭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 짚어 볼까요?
전화받을 때의 예절
1. 전화는 벨이 울리자마자 받는 것이 예의
- 세 번 이상 벨 소리가 울린 후에 받을 때에는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 담당자가 바쁠 경우 옆 사람이 받고, 같은 부서에 걸려 온 전화를 받을 사람이 없을 때에는 자리가 멀어도 받도록 합니다.
- 자기가 속해 있지 않은 부서에 온 전화라 해도 받을 사람이 없으면 수화기를 드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2. 전화받는 사람의 목소리가 그 회사에 대한 첫인상
- 수화기를 들면 직장 이름을 밝히고 인사부터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사 총무부 ○○○입니다.'
- 교환대를 거쳐서 올 때에는 '○○과 ○○○입니다' 혹은 직장 내 전화일 경우 '○○과입니다'라고 합니다.
- 전화 통화는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3. 용건은 간단명료하게 메모하기
- 메모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죄송합니다. 메모해야겠으니 잠깐 기다려 주십시오'라며 양해를 얻은 다음, 준비되면 '네, 말씀하십시오'라고 말한 후 메모합니다.
- 메모가 끝나면 받아 적은 쪽에서 '다시 메모한 것을 읽어 볼 테니 확인해 주십시오'라고 용건을 바르게 적었는지 확인합니다.
4. 전화를 받을 사람이 통화 중일 때
- '지금 통화 중이니 잠깐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이야기하며, 찾는 사람이 전화를 받을 형편이 아님을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또 '○○○의 통화가 길어질 것 같으니 통화가 끝나는 대로 전화를 다시 걸어 드리면 어떨까요?'라고 예의 바르게 양해를 구하도록 합니다.
- 급한 용건일 경우 메모를 써 보내 통화 중인 전화를 일시 보류하고 긴급 전화를 받도록 합니다.
5. 전화를 받을 사람이 자리에 없을 때
- '○○○는 지금 자리에 없습니다'라고 말한 다음 '용건을 일러주시겠습니까?'라든지, '들어오는 대로 전화를 걸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는 2시경에 돌아오리라 생각됩니다'라고 구체적으로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전화를 끊을 때는 작별 인사 하기
- 전화의 용건이 끝나면 간단하고 따뜻한 작별 인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실례했습니다' 또는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라는 인사말 정도를 하고 나서 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생각하면 행동이 바뀐다!
- 수화기를 들기 전에 심호흡하듯 자세를 바르게 잡습니다.
- 상대를 기다리게 할 때는 '죄송합니다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합니다.
- 전화 대화 중에 다른 사람과 상의할 일이 있으면 양해를 구하고, 이쪽의 대화가 들리지 않도록 수화기를 막습니다.
- 잘못 걸려 온 전화는 '잘못 걸었습니다. 여기는 ○○○국의○○○○번입니다'라는 식으로 수신자 쪽을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 세 번 이상 벨 소리가 울린 후에 받을 때에는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 담당자가 바쁠 경우 옆 사람이 받고, 같은 부서에 걸려 온 전화를 받을 사람이 없을 때에는 자리가 멀어도 받도록 합니다.
- 자기가 속해 있지 않은 부서에 온 전화라 해도 받을 사람이 없으면 수화기를 드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2. 전화받는 사람의 목소리가 그 회사에 대한 첫인상
- 수화기를 들면 직장 이름을 밝히고 인사부터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사 총무부 ○○○입니다.'
- 교환대를 거쳐서 올 때에는 '○○과 ○○○입니다' 혹은 직장 내 전화일 경우 '○○과입니다'라고 합니다.
- 전화 통화는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3. 용건은 간단명료하게 메모하기
- 메모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죄송합니다. 메모해야겠으니 잠깐 기다려 주십시오'라며 양해를 얻은 다음, 준비되면 '네, 말씀하십시오'라고 말한 후 메모합니다.
- 메모가 끝나면 받아 적은 쪽에서 '다시 메모한 것을 읽어 볼 테니 확인해 주십시오'라고 용건을 바르게 적었는지 확인합니다.
4. 전화를 받을 사람이 통화 중일 때
- '지금 통화 중이니 잠깐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이야기하며, 찾는 사람이 전화를 받을 형편이 아님을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또 '○○○의 통화가 길어질 것 같으니 통화가 끝나는 대로 전화를 다시 걸어 드리면 어떨까요?'라고 예의 바르게 양해를 구하도록 합니다.
- 급한 용건일 경우 메모를 써 보내 통화 중인 전화를 일시 보류하고 긴급 전화를 받도록 합니다.
5. 전화를 받을 사람이 자리에 없을 때
- '○○○는 지금 자리에 없습니다'라고 말한 다음 '용건을 일러주시겠습니까?'라든지, '들어오는 대로 전화를 걸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는 2시경에 돌아오리라 생각됩니다'라고 구체적으로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전화를 끊을 때는 작별 인사 하기
- 전화의 용건이 끝나면 간단하고 따뜻한 작별 인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실례했습니다' 또는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라는 인사말 정도를 하고 나서 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생각하면 행동이 바뀐다!
- 수화기를 들기 전에 심호흡하듯 자세를 바르게 잡습니다.
- 상대를 기다리게 할 때는 '죄송합니다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합니다.
- 전화 대화 중에 다른 사람과 상의할 일이 있으면 양해를 구하고, 이쪽의 대화가 들리지 않도록 수화기를 막습니다.
- 잘못 걸려 온 전화는 '잘못 걸었습니다. 여기는 ○○○국의○○○○번입니다'라는 식으로 수신자 쪽을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 걸 때의 예절
1.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먼저 밝히기
- '○○회사 총무과 ○○○입니다. 김 ○○ 과장님 계시면 부탁 드립니다'라고 하면 됩니다.
- 찾는 사람이 없을 때에는 전화받는 사람에게 '바쁘신데 대단히 죄송합니다. ○○회사 총무과 ○○○가 어떠한 일로 전화했었다고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라고 부탁하도록 합니다.
2. 전화 건 이유를 먼저 상대방에게 알리기
- 전화 건 이유를 먼저 말하면 상대방이 빨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 모임에 대한 일입니다만' 또는 '○○회사와의 상담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등 간결하고 요령 있게 합니다.
3. 전화가 잘 안 들리는 때에는 솔직하게 말하기
- 상대방의 소리가 작거나 잡음이 나서 잘 안 들릴 때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서슴지 말고 미안하다는 인사말과 함께 '전화가 잘 안 들립니다만…' 이라고 상대방에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 내용을 잘 알아듣지 못하여 자꾸 재차 묻는 것보다는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4. 업무 전화를 건 쪽에서 먼저 끊기
- 용건을 들을 사람 쪽이 먼저 끊으면 상대가 용건을 모두 말하기 전에 통화가 끝날 염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걸었을 때, 상대방이 아주 윗사람이거나 경의를 표해야 할 사람일 때에는 상대방이 끊은 것을 확인하고 수화기를 놓아야 합니다.
삼성전기 김 모 사원은 "전화예절은 그 사람의 인격을 반영하는 것이다. 비록 얼굴을 마주하지 않지만, 목소리와 말투를 통해 그 사람의 인격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좋은 전화예절을 지닌 사람과의 통화는 좋은 인격을 가진 사람과의 만남처럼 기분을 좋게 한다"고 말합니다.
구매팀의 업무상 비즈니스 통화를 자주 하는 삼성정밀화학 손 모 주임 또한 "전화예절이 좋은 사람과 통화를 하면 만난 적은 없지만 매너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나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나도 상대방에게 이런 생각이 들도록 해야겠다"고 전했습니다.
나의 전화 예절은 어느 정도일까? 간단한 자기 체크~
나의 전화예절 점수는?
□ 자리를 비운 다른 직원의 전화벨이 울려도 내 전화가 아니니 전화를 받지 않는다□ 전화를 신속하게 받지 않는다(벨 소리 2번 이내에)
□ 메모지와 필기구를 준비하지 않은 채로 전화를 받는다
□ 통화 시 발음과 말씨를 똑똑하게 하지 않는다
□ 상대방의 말을 듣기만 하고, 확인 및 맞장구를 치지 않는다
□ 상황에 맞는 끝인사를 하지 않는다
□ 전화를 걸 때, 용건과 통화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지 않는다
□ 통화 시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말하지 않는다
□ 전화를 먼저 걸었는데 상대보다 먼저 전화를 끊는다
□ 언제나 부정형으로 통화한다 (예시 : 그건 규정상 할 수 없습니다)
□ 다른 직원의 부재 시 메모를 남기지 않는다
□ 상대의 처지(회의 중, 점심시간, 퇴근 후)와 무관하게 장황하게 전화한다
□ 나이 어린 사람과 통화 시,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전화 통화를 한다
□ 부드러운 말씨를 사용하도록 노력하지 않는다
---------------------------------------------------------------------------------
1~2개 당신은 전화예절 우수사원! 당신의 전화를 받으면 오늘 하루가 즐거워요~
3~4개 아쉽네요~ 조금만 노력하면 전화예절이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조금만 더 신경 써주세요~
5~6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화 상대를 존중해 주자고요~
7개 이상 당신의 전화예절 때문에 많은 사람이 불편해하고 있어요~ 지금 당장 크게 반성하면서 기초부터 노력하기로 해요~
전화 예절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3가지 입니다.
간단하고, 정확하고, 친절하게!
비즈니스를 위한 언어활동의 절반 이상은 전화상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행동하기 쉽지만, 목소리를 통해 상대방에게 감정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전화 응대는 상대방에게 회사를 대표하는 새로운 인상을 남기는 일입니다.
글 미디어삼성 박한진 기자
삼성이야기 內 관련 콘텐츠
|
|
|
|
| [삼성SDI] 업무의 기본은 보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보고 노하우? |
달라도 너무 다른 '문과 VS 이과', 함께 일 잘하는 노하우! |
신입사원들의 멘토가 말하는 ‘신입사원 소통 노하우 3가지’ |
TAG 내선전화,
비즈니스 전화,
비즈니스 전화 예절,
비즈니스 전화예절 팁,
사무실 전화,
사무실전화예절,
삼성,
삼성이야기,
소속,
업무 스킬,
업무 전화,
업무전화예절,
예절,
이슈,
전화,
전화예절,
전화예절 매너,
전화예절 점수,
존댓말











댓글을 달아 주세요
RRR 2013/01/21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받는거 은근히 어려운 것 같아요!
발음도 자꾸 꼬이고.. ㅠㅜ
전화 응대가 정말 쉽지 않죠. 조금 익숙해 지시면 곧 괜찮아 지실거에요^^
익명1 2013/05/10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보았습니다.
제가 고쳐야할점이 태산이군요
반성하게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익명1 2013/05/10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보았습니다.
제가 고쳐야할점이 태산이군요
반성하게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