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삼성 Story 2013/01/08 18:00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예년에 비해 매서운 한파 때문에 올해 겨울은 더욱 힘든데요.
특히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분들과 저소득층 이웃들의 겨울은
더욱 매섭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나누는 봉사현장을
삼성서울병원 블로그(http://ohhappysmc.com/174931781)가 소개합니다.

연탄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연탄 봉사'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올해 들어 유독 유난스러운 한파 때문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쉬운 요즘이지만, 서대문구의 거암동에서는 이 추위를 무색하게 만들어버리는 따뜻한 희망의 불씨가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2012년 12월 29일 이른 아침,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코끝이 시리고, 입김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날씨에 단체로 파란 점퍼를 갖춰 입은 인파가 거암동의 좁은 골목에 삼삼오오 모여있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바로 오늘 거암동 주민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할 희망의 전사, 삼성서울병원 직원들이었습니다. 정기적으로 농어촌 지역을 찾아 의료봉사를 하는 의료지원단과 직원들이, 정기의료봉사가 없던 11월과 12월에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분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심하다가 조금씩 뜻을 모아 연탄을 사고 거암동에 전달하기로 했답니다.

점퍼와 털모자, 장갑으로 중무장한 모습이었지만, 연탄을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자랑스러운 용사이기에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연탄 봉사에 참여한 SMC 가족은 총 68명. 정원은 50명이었지만 신청자가 워낙 많아 참가 인원을 증원했다고 하니,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하는 우리 SMC 가족의 열의,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신생아 중환자실의 간호사 선생님은 어젯밤 병원에서 밤을 새우고 얻은 하루의 휴일을 오늘 연탄봉사를 위해 반납하기도 했답니다. 동료와 함께, 또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마음을 전달하고, 더욱 많은 분들의 행복을 실현하고자 하는 SMC 가족의 마음은 오늘 2,800장의 연탄으로 14곳의 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3,000여장의 연탄을 조금이라도 빨리 추위로 고생하시는 노인분들에게 전달해드리기 위해 한 아름 연탄을 나르느라 몹시 분주한 모습입니다. 수십 차례를 왔다갔다하면서 연탄을 나르는데도 불구하고 표정들은 중천에 떠 있는 해보다도 더 밝네요.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엄마와 함께 연탄 봉사에 참여하러 나온 우리 꼬마도 듬직하게 연탄을 나릅니다. 이 고사리 손으로 들기에는 조금 묵직한 연탄인데도 제법 어른스럽고 침착하게 연탄을 나르는 모습입니다. TV를 보거나 친구들과 뛰어노는 시간을 반납하고 이렇게 사랑을 전달하는 그 마음이 참 기특하고 예쁘네요.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칼바람에 점점 코끝이 빨개져 오고, 손끝은 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지만, 누구 하나 찡그림 없이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내가 나르는 이 연탄으로 누군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행복해질 뿐입니다.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삼성서울병원]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버린 사랑의 연탄
라고 눈물을 글썽이시는 한 할머니의 말에서 우리의 삶을 한 번 되돌아봅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온 집안이 따뜻해져 그 감사함을 쉽게 지나치기 쉬운 요즘, 여전히 겨울이면 연탄 한 장이 절실한 사람들을 잊고 사는 우리들의 각박한 삶에 대해 잠시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따뜻한 집과 사무실 사이를 오가는 그 찰나의 추위에도 인상을 찌푸리고 불평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새삼 부끄러워집니다.

이렇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오히려 행복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이 전달한 연탄과 함께 우리 노인분들이 올겨울, 추위를 잊고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삼성이야기 內 관련 콘텐츠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삼성 사장단, 쪽방 봉사활동 다녀오다
공부방 온도를 올려라! 삼성 소셜 친구들과 함께한 <따뜻해유(油)>캠페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욕설, 비방 혹은 게시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