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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나눔 으로 하나 되는 사랑의 바자회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쇼핑도 즐기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삼성물산 ‘사랑의 바자회’!
기증품이 무려 1,200점에 달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올 만큼 인기 만점이었다는데요~

삼성물산 블로그가 소개하는
따뜻한 바자회 현장, 함께 보실까요~
(http://blog.samsungcnt.com/112)


쇼핑도 하고, 나눔도 실천하는 ‘사랑의 바자회’

[삼성물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사랑의 바자회'
지난 18일,  삼성물산 본사 33층 비전홀은 잔잔한 음악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임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물품들로 ‘사랑의 바자회’를 연 것인데요,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지난 11월 29일부터 13일간 물품을 기증하며 바자회를 준비해왔습니다. 수익금이 불우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되는 이번 바자회에 모인 기증품은 무려 1,200점에 달했다고 하네요. ^.^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은 의류나 도서는 물론 소형가전 및 고가품까지 그 종류가 다양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상사부문의 자매 농촌인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서 생산된 쌀과 참기름 등 우리 농산물도 판매돼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자, 그럼 따뜻한 나눔의 바자회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삼성물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사랑의 바자회'
아침 9시 반부터 오후 두 시 반까지 이어진 바자회 행사 동안 비전홀에는 업무 시간을 쪼개 들른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의류와 신발, 도서 및 화장품, 우리 농산물, 소형가전, 주류 등의 기증품들이 전시된 바자회장은 시작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물품 판매지원 봉사를 맡은 기계플랜트사업부 최명훈 주임은 “직원들이 관심을 두고 구매하는 물품은 도서, 주류, 전자제품 순”이라며, “특히 여성 직원들은 화장품에 많이 주목하시는 것 같다.”라고 전해왔습니다.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쇼핑’도 즐기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바자회인 셈이죠. ^_^

[삼성물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사랑의 바자회'
바자회에는 외부 업체도 참여했습니다.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Sukarf’라는 업체는 이른 새벽부터 대전에서 올라와 물품들을 판매하였는데요, 그 수익금 역시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로 5번째 바자회에 참여한다는 서애진 대표는 “분당 사옥에서부터 바자회에 참여해왔는데, 취지가 좋아서 매번 참가하고 있다”며, 올 연말도 푸근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삼성물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사랑의 바자회'
점심시간에 맞추어 2차 개장한 바자회장에는 새로운 기증품들이 자리를 채웠습니다. 바자회에 참여하는 것이 처음이라는 자원사업부 이강민 주임은 저렴하고 질이 좋은 물건이 많은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행사가 앞으로 매년 진행됐으면 좋겠다”며 내년 바자회에는 직접 물품 기증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삼성물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사랑의 바자회'
한편, 이번 바자회에는 일부 고가의 기증품이 온라인 경매 방식으로 판매되었습니다. 마감 시간이 다 되어가면서 때아닌 낙찰 경쟁이 벌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달아올랐는데요, 경매에 참가한 한 임직원은  ”연말 선물을 위해 고가품 경매에 응모했다”며,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사서 좋고, 또 그 수익금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된다고 하니 매우 의미 있다”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_^

[삼성물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사랑의 바자회'
바자회장을 찾은 기계플랜트사업부 엑또르 가르시아(Hector Garcia Salazar) 주임은 “처음에는 바자회의 의의나 목적을 잘 몰랐는데, 막상 둘러보니 불우이웃을 위해 수익금을 사용한다는 취지가 참 좋은 것 같다”며, “직원들이 스스로 물건을 기증하고 사는 과정에서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흥미롭다”고 말했습니다.

[삼성물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사랑의 바자회'
이번 바자회의 기획 및 운영을 맡은 인사지원실 백금희 선임은 “경기가 어렵다 보니, 기증품을 모으는 과정에서 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었다.”며 바자회 추진 과정에서 고민했던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많은 참여를 해주어, 그 뿌듯함이 두 배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서초구청에 기증, 푸드마켓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푸드마켓은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장터로, 식품 및 성금을 기탁받아 식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시설입니다. 푸드마켓은 현재 서울 시내 총 26군데서 운영 중이고, 결식아동이나 무의탁노인, 노숙인 등 결식 계층에게 식품 및 생활필수품 등을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물산 ‘사랑의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서로의 ‘가치’를 나누고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난히 추운 올겨울, 저희가 전해 드릴 사랑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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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영

    탐나 보이는 물건들도 많아 보이네요. 임직원들끼리 행사로 자리 잘 잡으면 임직원 아닌 저같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키워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런 기회도 마련하고자 하는데요. 행사가 준비되면 삼성그룹 페이스북(www.facebook.com/samsung), 트위터(twitter.com/Samsung)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페친, 트친도 추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