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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앤유] 삼성증권 와인 동아리가 추천하는 송년회 와인은?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다가오는 연말, 일 년 동안 열심히 일한 직장 동료와
맛있는 와인 한 잔 마시며 즐거운 시간 어떠세요?
 
술을 예술로 즐기며 와인으로 소통하는 사람들,
삼성증권 와인 동호회 ‘샤또와즐’에서 추천한
아름다운 장미 빛깔의 달콤한 ‘스파클링 로제 와인’ 함께 맛보실까요~

※ 아래 글은 삼성앤유에 소개된 컨텐츠를 블로그용으로 수정한 글입니다.


우리는 술을 예술처럼 즐겨요

글 김영리, 이지혜 사진 이흥렬, 박승주

우리 사회에는 이미 과도한 음주를 지양하고 진정으로 술을 즐기며 소통하는 문화, 다양한 취미 활동과 여가 활동을 술과 함께 즐기는 문화로 만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술을 즐겁게 마시는 법, 술을 곁들여 서로의 생각과 취미를 공유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와인으로 하나 되는 삼성증권 와인 동호회
어느샌가 와인은 단순한 술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우리 생활에 스며들고 있다.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와인으로 소통하는 모임도 점점 늘고 있다. 삼성증권 와인 동호회 ‘샤또와즐’을 찾아 와인을 즐기는 그들만의 방법을 들어보았다.

와인으로 소통하는 방법

와인은 세 가지에 취한다. 빛깔에 취하고, 향에 취하고, 맛에 취하는 것. 특히 아는 만큼 그 맛을 느끼고 음미할 수 있는 술이 와인이다. 게다가 잘 마시면 보약이 된다. 히포크라테스도 “알맞은 시간에 적당한 양의 와인을 마시면 인류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하지 않았는가. 정신 건강에도 이롭다. 그래서 베토벤이나 슈베르트 같은 많은 예술가가 와인 예찬을 펼쳤는지도 모른다.

삼성에도 와인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건전한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는 와인 동호회가 있다. 그중 삼성증권 와인 동호회 ‘샤또와즐’은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모여 와인을 통해 하나가 된다. 이들이 모인 지도 벌써 4년째. 전체 인원은 105명이지만 평균 25명 정도 모인다. 약 2시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곁들여 와인을 마시고 별도 2차 없이 기분 좋게 헤어지는 것이 철칙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와인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샤또와즐은 다양한 와인을 함께 즐기는 것에 의미를 두죠. 정기 모임 때는 와인 강좌를 들으면서 와인을 시음해요. 와인 업계에서 유명한 사람을 강사로 초빙해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듣죠. 와인은 배울수록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술이거든요.”

최근에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와이너리 사장 부부를 초청해 동호회 회원 외에 외부 사람까지 함께 모여 와인을 즐겼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는 건 드문 경우예요. 특히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운 와인 생산자와 만나서인지 회원의 호응이 아주 뜨거웠죠.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봄가을에는 회원이 모여 야외에서 바비큐를 먹으며 와인을 마시기도 한다.

이뿐이 아니다. 동호회 차원에서 다양한 활동도 한다. “일 년에 한 번, 삼성증권 본사에서 와인 바자회를 열어요. 와인 시음회를 통해 임직원에게 와인을 소개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죠.” 바자회 수익금으로는 불우 이웃을 도와서 나눔의 기쁨까지 함께 누린다.
 

와인잔을 기울이며 보내는 특별한 연말

“다가오는 연말, 일 년 동안 함께 열심히 일한 직장 동료들과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인 와인을 마시며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샤또와즐의 정한호 Associate는 스파클링 로제 와인을 추천했다. “아름다운 장밋빛인 ‘반피 로사 리갈’은 이탈리아 피에몬테 아퀴 지역에서 나는 브라케토 품종으로 만든 와인입니다.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와인을 매개로 창의적인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는 샤또와즐. 달콤한 와인을 입안에 머금었을 때처럼 기분 좋은 만남이었다.

공연과 술을 함께 즐기는 여유, 예술인 모임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꼭 술이 주가 되어야만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을까? 예술가를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이는 ‘예술인의 밤’을 소개한다.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

선선한 가을밤, 국악 선율이 은은하게 울려 퍼지고, 한쪽 벽에는 모임에 참가한 포토그래퍼들의 사진이 빔프로젝터를 통해 전시되었다. 파스타, 핑거 푸드 등 음식을 만드는 손길은 분주하고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은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모임의 장점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기도 하죠.”


10월의 어느 밤, 한 포토 스튜디오에 모인 이들은 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예술을 업으로 삼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포토그룹’의 멤버다. 모임이 결성된 지는 올해로 8년째. 2년 전부터는 다양한 공연, 세미나를 열며 서로가 좋아하는 와인, 코냑, 싱글 몰트위스키를 함께 나누는 ‘예술인의 밤’ 행사를 열고 있다. 모임에 참여한 우인웅 씨는 “문화, 예술 등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고, 사회에 만연한 과도한 음주 문화를 지양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말한다.

맛있는 술을 함께 즐기는 밤

예술인의 밤에는 포토그래퍼, 국악인, 작가, 위스키·코냑 동호회 회원,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한다. 사진 특강과 국악 연주회, 문화 평론, 세미나 등도 수시로 열린다. 이날의 공연은 KBS국악관현악단원 한충은 씨와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전수자 김민정 씨의 대금, 아쟁 연주. 참석자들은 공연과 함께 와인, 위스키, 코냑 등을 마시며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이렇게 술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모임의 장점은 무엇일까. 위스키·코냑 동호회 회원 도성규 씨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대금 공연에 나선 한충은 씨 역시 “소주나 양주를 ‘부어라, 마셔라’ 하면 너무 빨리 취하는데, 이렇게 마시면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어 좋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술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지식도 공유한다. 와인 상식과 좋은 와인 고르는 법 등은 물론 코냑, 위스키, 막걸리처럼 술과 관련된 폭넓은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도성규 씨는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용 잔을 들고 다니며 그 술이 내는 최고의 맛을 찾기도 한다”며 술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주었다. 좋은 음악과 여유로운 대화, 술이 어우러진 밤은 누구 하나 거나하게 취하는 일 없이 기분 좋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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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수리

    송년회에서 이제 부어라 마셔라 하지 않고
    간단하게 와인 한잔 좋더라고요
    와인 동호회가 회사에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열심히 활동했ㅇㄹ텐데 ㅋㅋ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새해에는 수리수리 님이 와인 동호회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떠세요?
      동호회 활동 덕분에 회사생활이 더욱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