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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앤유] 성공적인 워킹우먼, 워킹맘으로 사는 노하우 9가지!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왜 일하는 여자들은 가정과 직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고 생각할까?”
 
거침없는 질문을 던지는 국민강사 김미경이 말하는
성공적인 워킹 우먼과 워킹맘으로 사는 방법 9가지~
지금 바로 알려드립니다.

※ 아래 글은 삼성앤유에 소개된 컨텐츠를 블로그용으로 수정한 글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슈퍼우먼, 워킹맘

글 장영인(자유기고가) 사진 정현석 그림 허정은
도움말 김미경(아트스피치 원장)

[삼성앤유] 성공적인 워킹우먼 & 워킹맘으로 사는 노하우 9가지! 통계청과 여성가족부의 2012년 조사에 따르면 워킹맘의 삶의 만족도는 전업주부의 그것보다 훨씬 낮다고 한다. 성공적인 직장 생활과 행복한 가정생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는 없는 것일까? 현대 여성의 삶에 대해 탁월한 통찰력으로 현명한 대안을 제안해온 국민강사 김미경의 조언을 들어본다.  


전문 직장인으로서 회사 내에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하거나 아이의 학교 행사 등에 참석하느라 자리를 비울 때가 잦습니다. 물론 저녁 회식 자리에는 거의 참석을 못하는 상태고요. 동료나 상사가 진심으로 이해해줄지 불안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을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  

[삼성앤유] 성공적인 워킹우먼 & 워킹맘으로 사는 노하우 9가지!
‘회사 다이어리’와 ‘집안 다이어리’를 구분하라
회사에서 자리를 자주 비우면 직장 동료는 당신이라는 사람은 ‘늘 자리에 없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상담하지도 않을 것이며, 심지어 당신의 상사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야근이나 회식을 하는 자리에는 가능하면 참석하는 게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 다이어리’와 ‘집안 다이어리’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시아버지 생신이라는 이유로 회사 창립기념일 회식에 참석하지 못하겠다는 여직원을 혼낸 적이 있습니다. “당신 남편이 장모님 생신이라서 회사 회식에 빠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더니 그 직원이 고개를 떨구더군요. 참여도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승진에서 누락되고 싶지 않습니다
사회 초년병일 때는 남자보다 일 처리가 섬세하고 실수도 적어 인정받기가 쉬웠습니다. 하지만 30대 중반이 되면서부터 조직원을 잘 관리하는 관리자로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중요한 시기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삼성앤유] 성공적인 워킹우먼 & 워킹맘으로 사는 노하우 9가지!
자기 능력만 믿지 말고 팀워크를 만들어라
많은 여자가 자신이 능력만 있으면 모든 일이 해결된다고 착각하는데, 그런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팀장이나 부장의 위치에 오르려면 일을 잘하는 것 외에 조직을 관리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30대 중반 이후에는 부하 직원이나 팀원 관리가 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자기 책상’만 관리하던 시기가 지나고 ‘10개 이상의 책상’을 관리해야 하는 시기가 오는 것입니다. 남의 책상까지 잘 관리하려면 돈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점심을 사주면서 직장에서 부딪치는 후배의 고민은 무엇인지 들어주고, 일과 사람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들어주는 등 회사에서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해야 합니다. 팀원과 끈끈한 ‘팀워크’ 또는 ‘전우애’를 맺도록 노력해보세요.

회사와 마찰이 생길 때 슬기롭게 해결하고 싶습니다
출산 휴가를 다녀온 후 회사에 복귀했습니다. 그사이 조직에 변화가 생겨 원하지 않던 팀으로 발령이 난 상태입니다. 이전 팀으로의 복귀를 회사에 요청해야 할까요? 아니면 새로운 도전으로 생각하고 적응하는 게 나을까요?  

위기도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마라
출산 휴가 후에 그런 상황에 맞닥뜨린다면 조금은 당황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당신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물론 새로운 팀에서의 일이 당신의 커리어에 치명적 손상을 입힌다면 회사에 이의를 신청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운명이라고 생각한 것을 지혜롭게 잘 받아들이면 새로운 운명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우연한 기회로 자신의 적성을 발견했으며, 때로는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답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낙심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새 부서에서 새 일을 하면서 새로운 경력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언젠가 당신을 ‘가장 좋은 운명’으로 이끄는 길이 될 수 있겠지요?

대한민국 파워 우먼, 국민강사 김미경에게 듣다

‘왜 일하는 여자들은 가정과 직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고 생각할까?’ 거침없는 질문을 던지는 김미경 원장. 한 남자의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 20년간 살면서 자신의 꿈도 실현한 진정한 워킹맘인 그녀가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에게 말한다.

여성 상당수가 30대 초반이 채 되지 않아 가사와 육아 관련 스트레스로 직장을 포기한다. 설사 직장에 계속 다니더라도 금방 회사를 떠날 ‘철새’ 취급을 받으며, 남자 동료와 제대로 경쟁할 수 없는 고된 현실에 맞닥뜨리게 된다. 결국, 직장 내에서의 위치도 애매하고 아내로서도 엄마로서도 최선을 다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자책감에 시달리기 일쑤다. 국가나 사회적으로 육아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나라의 워킹맘 대부분이 두 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어느 한 쪽에 집중하면 당연히 어느 한 쪽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김미경 원장은 “만일 당신이 육아와 가사를 전담하는 전업주부가 아닌 워킹맘으로서의 위치를 택했다면,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단호히 말한다. 남자들은 거의 모든 시간을 일에 헌신한다. ‘월화수목금금금’의 생활을 그들은 기꺼이 감수하는 것이다. 그러니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과 경쟁하기 위해 무엇보다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육아와 가사 시스템을 잘 만들라”고 조언한다. 남편과 육아와 가사를 나눠서 하는 것과 육아를 믿고 맡길 도우미(혹은 가족)를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다”고 덧붙인다.

육아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실천하라고 권한다. 그래야 아이도 올바르게 크고 엄마도 회사에 있는 동안 일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아이 옆에 종일 붙어 있다고 아이들이 모두 잘 크는가? 워킹맘이 자기 일에 자부심을 느낄 때 아이들은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할 것이고, 또 그것은 아이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이제 자신의 꿈에 집중하는 것을 진정한 육아의 시작으로 생각하자.

김미경 29세 때 강의를 시작해 이후 19년 동안 교육 현장, TV, 라디오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라이프 코치이자 전문 강사로 성공했다. MBC 희망특강 <파랑새>와 tvN의 <스타특강쇼>를 통해 국민강사의 반열에 올랐다. 대표 저서로 <흔들리는 30대를 위한 언니의 독설> 등이 있다.


성공적인 워킹 우먼&워킹맘으로 살기 – 김미경 원장의 조언 9

“집안 다이어리와 회사 다이어리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삼성앤유] 성공적인 워킹우먼 & 워킹맘으로 사는 노하우 9가지!
01. 꿈을 가져야 합니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승진하는 것은 단지 인생의 목표일 뿐입니다. 목표는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고 수단임을 인지하세요.

02. 직장이 돈을 벌기 위한 도구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질 것입니다.

03. 매일 30분 이상씩 자신과 대화해야 합니다. 꿈을 이루는 어려움, 삶의 방식 등 여러 고민을 확인하고 용기를 얻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04. 스트레스는 결핍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결핍은 발전을 위해 필요한 걸 알려주는 좋은 신호고, 결핍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05. ‘집안 다이어리’와 ‘회사 다이어리’ 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어느 한쪽이 희생해야 한다면 그것은 집안 다이어리에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06. 아이들이 할 일의 목록을 만드세요. 병원 혼자 가기,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기, 옷 혼자 입기 등을 통해 자립심을 키워줘야 합니다.

07. 자신은 장기적으로 이익을 볼 수 있는 투자 대상입니다. 수익 중 10%는 자기 계발을 위해 투자하세요. 후에 고스란히 보상받을 것입니다.

08. 출산 휴가도 고수처럼 써야 합니다.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매뉴얼을 만들어놓고, 가끔 회사에 전화해서 상황을 파악하도록 하세요.

09. 항상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야심’을 보여줘야 합니다. 적극적이지 않으면 일에 대한 의욕이 없다고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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