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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치솟는 기름값을 감당하지 못해 연탄불로 겨울을 나는 마을에
삼성화재 ‘SS 나눔이’ 봉사팀이 출동해 연탄을 전달했어요!

연탄 불씨만큼 뜨겁고 값진 봉사 현장~
삼성화재 블로그에서 전해드립니다.
(http://blog.samsungfire.com/1669)


‘SS 나눔이’ 봉사팀의 따뜻한 봉사 현장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봉사에 뜻이 있는 사람들끼리 뭉쳐 2011년 결성된 삼성화재손사 한마음협의회 소속 ‘SS 나눔이’를 소개합니다. 가장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이 계절, SS 나눔이 회원들이 이웃들에게 연탄으로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고 왔다네요. 함께 가보실까요?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 나누기 – 삼성화재손사 한마음협의회 봉사반 ‘SS 나눔이’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SS 나눔이’ 회원들이 황금 같은 주말 아침, 송파구 거여동으로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무엇을 위해 모였을까요?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우비 같기도, 평범한 비닐 같기도 한 비닐 옷을 덧입고 있는 봉사팀! “이거 이상해, 팔이 이상한 데 붙어있어!” NO~ NO~ 그게 아니죠, 이건 거꾸로 입어야 한다는 거. 혼자서는 잠그기 어려운 등 쪽 잠금 형태여서 협동심도 싹트고요~ 마치 서로 등을 밀어주는 것과 같이 말이죠ㅋㅋ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아자, 아자, 파이팅!

이날, 후원받은 단체인 적십자사 직원이 나와서 오늘의 해야 할 일을 설명하고 계세요. 우리의 오늘 미션은 무엇? 바로 연탄 배달!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거여동에 있는 다수의 가구는 아직도 연탄불을 때고 있어요. 한때 기름보일러로 교체했었지만, 연일 하늘 높은 줄도 모르는 듯이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다시 연탄을 땔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시가로 연탄 한 장에 600원. 한 가구당 2~4장이면 하루를 따뜻하게 날 수 있다고 해요. 이날 SS 나눔이는 한 가구당 200장을 전달했는데, 그 마음의 가치는 연탄값의 배 이상이겠죠?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아버지인 이정기 팀장을 따라 집을 나선 이창규 어린이. 아직 석탄과 연탄을 구분하지 못하는 나이이지만, 무엇이 옳은 일인지는 직감으로 아는듯~ “아빠! 나 이거 할래요!”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알록달록 고무장갑을 낀 손에서 손으로 옮겨지는 연탄들. 그 손길이 분주하네요.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돈으로만 후원하는 게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나눔 활동을 하니, 마음이 더욱 푸근해집니다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어이쿠, 깨져버렸네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이런 일도 생깁니다. 그래도 한 장이면 양반!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내가 누구? 내가 바로 연탄 쌓기의 달인이다! 비록 작년에 남들보다 한 번 더 경험해본 것이긴 하지만,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많은 지금은 한 번이라도 경험이 있으면 대접받는다구요~ㅋㅋ. 차곡차곡 다시 쌓는 폼이 예사롭지 않은 장대우 선임.^^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쌓는 것과 더불어 힘들기로는 양대산맥을 이루는 작업인 연탄 들어 올리기 작업.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해야 하기에 온몸에 무리가 가는 작업이였어요. 당일에는 거뜬해도 다음날이 되면 온몸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킨다는 후문.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헤헤헤, 재미있어요!

벌써 1시간 이상 연탄을 나르느라 힘들었을 텐데도, 처음 해보는 일이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가장 모퉁이에 서서 힘들게 연탄을 옮기는 이와 나이 어린 참여자가 만났어요. 비록 키 높이는 안맞지만 연탄을 나르는 마음만큼은 같은 높이에 있는 거겠죠.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추운 날씨 때문에 어느새 입고 있던 비닐 옷에 땀과 습기가 섞이기 시작했네요. 추운 줄도, 땀이 흐르는줄 도 모르고 일에 열중하는 모습^^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억지로 하는 것과 원해서 하는 것은 표정에서 차이가 나기 마련. 처음에 집어 들었던 연탄과 연탄을 나르기 시작한 지 2시간가량이 지났을 때의 연탄은 체감으로 느껴지는 무게부터 다르지요. 하지만 처음 시작했던 것 처럼, 미소만은 그대로~^^

[삼성화재] 연탄 불씨만큼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SS 나눔이' 봉사팀
SS 나눔이 회원들이 고생한 땀방울이 모여 집 한켠에 가득 쌓인 연탄들. 올겨울을 훈훈하게 달궈주겠죠?
 

SS 나눔이, 이렇게 활동하고 있어요


보상에서 ‘ㅇ(이응)’만 옮겨 넣으면 ‘봉사’가 된다.
한마음협의회 소속 취미반 중 하나인 ‘SS 나눔이’는 사내에서 다양한 이들의 참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봉사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약 2달에 한 번씩 봉사활동을 하죠. 2011년 3월에 결성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SS 나눔이는 지금까지 사랑의 빵굼터, 국수 나눔터, Lunch time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배달 등을 해오면서, 직접 빵이나 음식 등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습니다.

봉사반 반장인 장대우 선임은 “우리 직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쉽고 즐겁게 ‘봉사’에 다가올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려 노력합니다.”라며 “우리 동호회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더불어 더 많은 사람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많은 의미를 얻어갔으면 합니다다.”라고 바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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