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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3종 경기부터 스킨스쿠버까지! 삼성인은 스포츠를 사랑해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2012년 프로야구가 사상 처음으로 7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조기축구회나 등산 등 각종 스포츠 동호회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포츠와 레저가 주목받기 시작한 건데요.

삼성에도 이러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다양한 스포츠 동호회들이 활동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스포츠를 즐기는 임직원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Sam이 스포츠를 사랑하는 임직원들을 만나봤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스포츠를 즐기면, 일도 잘한다!

에이~ 그래도 스포츠보다는 ‘외국어’나 ‘독서’처럼 업무에 도움이 되는 취미가 낫지!

혹시 이렇게 생각하는 분 계시나요? 그런데 스포츠는 건강을 지켜줄 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없애 업무 성과를 높여 준다고 합니다. 사교성을 향상시켜 조직 내 소통을 돕고, 많은 직장인이 경험하는 만성피로 또한 운동을 통해 극복할 수 있어요.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좋으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니, 좋은 성과가 나오는 건 당연하겠죠?

이러한 스포츠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삼성은 공채 채용시 스포츠 마니아를 우대하고, 임직원의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는 ‘S워킹 캠페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 스포츠 활동도 스펙이 된다! ‘스포츠 마니아 우대’

철인 3종 경기부터 스킨스쿠버까지! 삼성인은 스포츠를 사랑해~

건강하고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는 조직문화를 위해 삼성은 올해 하반기 공채부터 스포츠 활동을 열심히 해온 지원자를 우대합니다. 스포츠 활동 등을 입증할 문서나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사실 여부 확인 후 가산점을 주는 것이죠. 입사 후에도 직원들이 스포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호인 축구·농구 대회를 개최하고, 각종 스포츠 동호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개인의 건강이 사회의 건강으로~ ‘S워킹 캠페인’

철인 3종 경기부터 스킨스쿠버까지! 삼성인은 스포츠를 사랑해~

S워킹은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개인의 삶과 사회를 만든다’는 이념 아래 기획한 걷기 프로그램입니다. 자신이 걸은 거리를 측정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S자 거리를 완주하면 목표 달성! 출퇴근길, 점심시간, 러닝머신 위 등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참여할 수 있으므로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죠. 또한, 구간별 완주자와 전체 완주자는 스탬프를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전국 6개의 장애인 학교에 기부도 할 수 있습니다.


농구, 축구 동호회부터 철인 3종경기?! 스킨스쿠버까지~

스포츠를 장려하는 기업 문화 덕분에 삼성에는 각종 스포츠를 즐기는 임직원이 많습니다. 사내 스포츠 동호회에 가입해 활동하는 삼성인도 많죠. 얼마 전에 열린 ‘2012 썬더스컵 삼성동호인 농구대회’에서는 동호인들의 열정과 가족들의 응원으로 프로 농구 못지않은 흥미진진한 경기가 진행되기도 했어요.

야구 동호회 약 110팀(약 5천명), 축구 동호회 231팀(약 1만 4천명), 농구 동호회 120팀(약 4천명), 그 숫자도 어마어마하죠? (2011년 기준) 물론 활동수만 많은 것은 아니랍니다. 이런 스포츠를 즐기는 임직원들은 삶에 대한 열정도 뜨거운데요! Sam이 이분들을 만나 스포츠의 매력은 무엇인지, 실제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함께 만나볼까요?

‘철인’을 넘어 ‘아이언맨’까지! 삼성토탈 최광수 주임

수영, 사이클, 마라톤에 연속으로 도전해 극한의 운동이라 불리는 ‘철인3종경기’.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코스는 수영 3.9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를 17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는 아이언맨 코스에요. 삼성에도 이 코스를 완주해 ‘아이언맨’이라는 호칭을 얻은 직원이 있습니다. 마라톤과 수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철인3종경기를 시작했다는 삼성토탈 최광수 주임을 소개합니다.

Q. 안녕하세요~ 최광수 주임님. 철인3종경기를 배우기 전과 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아이언맨 대회에 나갈 때면 긴장되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대회에 임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죠.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성격이 대범해졌습니다. 업무를 할 때도 진취적으로 추진하는 자세와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목표의식이 강해졌고요. 아이언맨 대회를 11시간 안에 완주할 만큼 넘치는 체력도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네요.

Q. 11시간 동안 쉬지 않고 경기를 계속한다니, 대단합니다. 그럼 경기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철인 3종 경기부터 스킨스쿠버까지! 삼성인은 스포츠를 사랑해~

작년에 하와이 대회에 출전할 때였습니다. 수영과 사이클을 마치고 마라톤을 시작하려는데, 자원봉사자로 나온 한국 유학생들의 ‘코리아~!!’라는 응원을 들었습니다. 정말 힘든 순간이었는데, 그 응원을 듣자마자 왠지 모를 희열과 함께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골인 지점을 1km 남기고 하와이 코나에서 목회하는 목사님으로부터 받아 든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골인할 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죠.

Q. 철인3종경기의 매력에 푹 빠지신 것 같아요. 다른분께 철인3종경기를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사람에게 잘 어울릴까요?

철인 3종 경기부터 스킨스쿠버까지! 삼성인은 스포츠를 사랑해~

박진감과 무한도전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제 주변에도 운동하는 분들은 언젠가 철인3종경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하는데, 생각만 하지 마시고 꼭 도전해보세요! 완주하는 순간 무한한 희열을 느끼실 겁니다.


푸른 바닷속으로 풍덩! 제일모직 박명수 대리

자신의 취미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제일모직 스킨스쿠버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박명수 대리는 취미로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동시에 사업장 근처의 바다를 정화하는 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1석 2조죠?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바다 사나이 박명수 대리를 만났습니다.

Q. 안녕하세요. 박명수 대리님^^ 처음에 스킨스쿠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원래는 사진이 취미였습니다. 그런데 육지 사진을 주로 찍다 보니, 바닷속도 궁금하더라고요. 바닷속을 탐험하고 싶다는 생각에 여수사업장 스킨스쿠버 동호회에 가입했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철인 3종 경기부터 스킨스쿠버까지! 삼성인은 스포츠를 사랑해~

박명수 대리가 활동하고 있는 스킨스쿠버 동호회 봉사현장 모습

Q. 스킨스쿠버가 업무에 도움이 된 경험도 있으세요?

스킨스쿠버는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킨스쿠버를 하면서 안전을 많이 생각하다 보니, 회사에서도 항상 안전을 생활화하고 있어요. 그뿐 아니라 체력도 좋아졌고, 동료애도 늘어났습니다. 여러모로 업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Q. Sam도 기회가 되면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요. 국내의 스킨스쿠버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거문도를 추천합니다. 거문도는 깨끗하고 아름다운데다 전문 다이빙 샵이 많아 스킨스쿠버를 즐기기에 참 좋아요. 그래서 우리 동호회 회원들도 자주 찾는 곳이죠. 일 년에 한 번 자매결연을 맺은 거문도 동도 마을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박명수 대리에게 스킨스쿠버란?

철인 3종 경기부터 스킨스쿠버까지! 삼성인은 스포츠를 사랑해~

스킨스쿠버는 제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스킨스쿠버 동호회 덕분에 상까지 받고 나니 점점 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게 개인적으로나 직장생활에서 좋은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일까요? 철인3종경기에 푹 빠진 최광수 주임과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박명수 대리 모두 유쾌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어요.

이제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죠? 다가오는 2013년에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스포츠를 시작해 보세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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