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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 술자리 매너의 좋은 예 vs 나쁜 예

안녕하세요.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직장인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회식!
그런데 회식자리에서 집에 못 가게 붙잡거나 강제로 술 권하는 분들 꼭 있죠?

직장인들의 술자리에서도 지켜야 할 매너가 따로 있는 법!
직급별 술자리 매너의 좋은 예와 나쁜 예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직장에서 더욱 사랑받는 음주 에티켓, 여러분도 꼭 알아두세요!


사원 편

틈만 나면 사라지는 ‘존재감 無’ 사원 VS 애교만점 ‘분위기 메이커’ 사원

직급별 술자리 매너의 좋은 예 vs 나쁜 예

술을 잘 못 마시며, 직장 사람들과의 어려운 술자리가 싫은 ‘노’사원. 그러다 보니 항상 회식은 억지로 끌려가듯 하고, 술자리에서도 상사가 주는 술을 이리저리 빼곤 합니다. 사람들과도 섞이지 않고 조용히 있다가 결국에는 어느새 도망가버리기 일쑤에요.

‘굿’사원은 회식자리에서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주량 것 적당히 술을 마실 줄 알며, 다른 대리님, 과장님들과 대화도 잘 나누죠. 술자리를 항상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굿’사원, 그가 빠지면 회식이 재미없어질 정도로 팀의 ‘활력소’ 같은 존재에요.

상사가 주는 술은 무조건 마셔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일까요? 직급이 낮은 ‘사원’일수록 회식이나, 직장 선배들과의 술자리가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가뜩이나 술을 잘 못하는 사람에게 회식은 더 큰 부담이죠. 이럴 땐 있는 듯 없는 듯 자리만 채우다 슬그머니 사라지기보다는 분위기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술이 약하다면 굳이 억지로 마시지 말고 입을 살짝 댔다가 떼는 정도가 좋고요. 대신 적극적이고 재기 발랄한 자세로 직장 선배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필수! 또한, 상사가 주는 술이라고 무조건 마시기보단 자신의 주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해요. 사원들은 이 정도의 술자리 매너만 잘 지켜도 좋답니다!

회식자리에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사원 되기 TIP

선배와 상사의 가까운 자리에 앉아보세요. 사원들끼리 모여있는 모습 보다는 밝은 모습으로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훨씬 좋아 보인답니다.
간단한 장기자랑이나 성대모사를 준비해보세요. 풋풋함과 귀여움이 가득한 막내의 노력에 분위기는 바로 후끈! 선배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될 거에요. 
회식 다음날이라도 늦지 않게 출근하세요. 그리고 술자리에서는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대리 편

폭탄주 돌리는 술자리 ‘매너 폭탄‘ 대리 VS 천천히 술을 즐길 줄 아는 ‘주도로’ 대리

직급별 술자리 매너의 좋은 예 vs 나쁜 예

“술은 섞어야 제맛이지~”라며 폭탄주를 만드는 ’노’대리. 업무 시간에는 볼 수 없었던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폭탄주를 만들어 돌리기 시작합니다. 한잔 마시고 내려놓기가 무섭게 바로 또 술을 따르죠~ 대화는 일절! ‘노’대리의 회식 날은 ‘술 진탕’ 마시는 날이에요.

‘굿’대리도 업무 뒤,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술자리를 즐깁니다. 술 자체보다는 술잔을 부딪치며 주고받는 진솔한 대화를 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즐거운 기분을 낼 정도로만 가볍게 한 잔씩 하는 편이에요. 다른 동료에게 술을 억지로 권하지 않으며, 천천히~ 즐기며 마십니다.

‘일 못하는 사람들이 술도 못 마신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대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식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사원과 과장님, 부장님의 중간에서 ‘원샷’을 외치고, 폭탄주를 만드나 봅니다. 그런데 꼭 술로만 회식 분위기가 Up 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아랫사람들과 윗사람들의 중간 입장에서 적절하게 대화로 분위기를 이끌어 갈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죠.

술을 빨리, 그리고 많이 마시게 해서 흥을 돋우려고 하는 것은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술은 섞지 않고 한가지로, 대화와 함께 천천히 즐길 때 더 좋답니다. 이제 동료에게 폭탄주를 건네거나 원샷을 권하는 행동은 그만! 술을 적당히 즐길 줄 아는 회식 매너만으로도 젠틀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답니다~

술자리에서도 ‘능력 있는’ 대리로 인정받기 TIP

단합을 위한 가벼운 레크레이션을 준비해보세요. 술만 마시는 게임보다는 사원부터 상사까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팀 대항 스피드게임도 좋고, 동료들과 고백(?)의 시간을 갖는 ‘사랑해 게임’도 재미있답니다.
참석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여보세요. 취미나 관심사 등의 화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금세 화기애애해진답니다. 사원들의 고민거리를 들어주는 것도 좋아요.
사소한 일에 솔선수범해보세요. 주문이나 계산을 도맡거나 취한 사람을 챙기고 뒷정리를 하는 등 사소한 것들에 먼저 나선다면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상사 편

강제로 술 먹이는 ‘짜증유발‘ 상사 VS 사원들 배려하는 ‘감동백배’ 상사

직급별 술자리 매너의 좋은 예 vs 나쁜 예

회식에서 ‘노’과장의 옆자리는 늘 ‘폭탄’ 지정석입니다. 분위기 못 맞추며 계속 ‘업무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본인은 정작 마시지도 않으면서 강제로 술을 먹이거든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꼭! 집에도 못 가게 붙잡습니다. 회식날만 되면 모두들 그를 슬그머니~ 피하려고 하죠.

‘굿’부장은 동료와 부하직원들에게 그야말로 ‘인기인’이에요. 회식날에는 술 마시기 전, 꼭 우유 하나씩을 돌리며 사원들의 속부터 챙기거든요. 술 약한 사람들에게는 술도 잘 권하지 않고, 높은 직급임에도 먼저 사람들을 배려하기 때문에 자상하기로 유명합니다.

차장, 부장, 사장 등 부하 직원을 둔 직급의 분들은 모두 주목해주세요. 한 취업 포탈의 설문 조사 결과, 직장 내 술자리에서 가장 싫은 행동으로 ‘강제로 술 권하기’가 54%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직장 상사가 주는 술은 거절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간혹, 이를 알면서도 권위적으로 술을 먹이고, 집에 못 가게 붙잡기도 하는데, 이는 가뜩이나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두 번 죽이는 일! 회식 때에는 술 약한 사원들을 배려하고 먼저 챙길 줄 아는 여유로운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심오한 업무이야기는 잠시 접어두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그날의 회식이 얼만큼 즐거웠는지는 상사의 빛나는 술자리 센스에 달려있답니다!

술자리에서 더 ‘훈훈한’ 상사로 렙업하기 TIP

술 마시기 전, 직원들의 속을 달래 줄 우유를 돌려보세요. 우유는 알콜로부터 위를 보호해주며,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작은 센스에, 바로 ‘배려 돋는’ 상사 등극!
회식자리에서는 훈계나 질책도 자제해주세요. 파이팅의 의미도 좋지만, 기분 좋은 자리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사원들을 오히려 주눅들게 한답니다.
사원들의 귀가 시간을 먼저 챙겨보세요. 의외로 회식 때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귀가가 늦어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먼저 세심하게 배려한다면 감동이겠죠?

회식이 아무리 업무의 연장이라지만 스트레스가 되면 안 되겠죠? 술은 적당히 즐기면서 단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술자리에서의 인상은 좋든 나쁘든 쉽게 지워지지 않는 법! Sam이 알려드린 직급별 술자리 매너 잘 지키셔서 화기애애한 회식도 만들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직장 동료가 되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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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니

    이제 연말 되면 송년회다 뭐다 회식도 늘어날텐데…
    우리 회사 사람들한테 꼭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연말에는 술자리가 많아지는 만큼 이런 것들을 더 잘 지켜야 하는 것 같습니다. 직장 동료분들과 함께 회식 문화부터 조금씩 바꿔보세요~

  • 띵띵

    술 마시기 전, 우유 주시는 부장님이라니… 정말 존경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저희 회사 분들이 모두 보면 좋겠어요!!!ㅎㅎ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회식 전 부장님 또는 동료, 후배에게 먼저 우유를 건네 보세요!
      띵띵님을 시작으로 조금씩 회식 문화가 바뀌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