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삼성이야기 최고의사랑 바로가기

삼성이야기 메뉴보기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안녕하세요.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화이트보드 솔루션? Video Wall 경영 솔루션?
바르셀로나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2012’에 참여한 IT전문가의
주목을 받았던 삼성전자의 B2B제품들이에요.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실까요~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다양한 IT제품을 만드는 만큼 삼성의 B2B사업이 더욱 발전할 것이다.
삼성이 얼마나 오래 비즈니스 기술을 연구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일반 대학생이나 관람객이 한 말이 아닙니다. 바로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12′에 참석한 정보통신 기업의 CIO와 시니어 매니저들이 삼성 부스를 둘러보고 한 말이에요. 엑스포가 시작되자 삼성 부스는 삼성 B2B제품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5일부터 8일까지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12가 열렸습니다. 가트너는 세계적인 IT리서치기관으로 IT시장 현황과 앞으로의 IT기술 전망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인데요.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12각 기업체의 CIO를 비롯해 약 4,000명의 IT 관계자들이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참가자 규모를 듣는 순간 기자는 조금 의아했습니다. IT전시회가 열리면 수만 명이 찾는다고 들었던 기자에게 4,000여 명의 참가자는 너무 적게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취재를 통해 참가자의 면면을 아는 순간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는 일반적인 전시회와는 다릅니다. 일반 고객 대상이 아닌 IT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답니다. 각 기업체의 CIO(최고기술경영자)와 고위 직급 임원들이 매년 빠지지 않고 찾을 만큼 전문적인데요. 많은 전자업체가 CIO들에게 자사의 B2B(Business to Business) 제품을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는 세계 각국에서 가장 많은 CIO가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행사는 크게 두 가지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주된 행사는 심포지엄이었는데요. 분야별 심포지엄을 통해 참가자들은 IT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가트너가 예측하는 미래 전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IT엑스포이며, 여기에서는 세계 각국의 IT회사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복합 솔루션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삼성전자의 부스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삼성전자는 올해 B2B 사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가트너 심포지엄/IT 엑스포 2012에 본격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부스는 전시관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답니다. 구글이나 오라클의 전시 부스는 1개지만, 삼성은 4개의 부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부스에는 전시 공간 외에도 CIO들이 정보를 나누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삼성 카페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삼성전자는 IT분야에서 스마트폰 등을 비롯해 수많은 제품으로 이미 유명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큰 부스를 마련한 이유가 뭘까요? 삼성전자 심석영 대리는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휴대폰이나 TV와 같은 B2C분야에서는 잘 알려졌지만 B2B분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세계적으로 B2B시장은 B2C시장보다 수요가 꾸준하고 규모도 크다”B2B분야를 강조했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B2C(Business to Consumer)기업이 유명하지만, 정작 시장 규모가 큰 쪽은 B2B라는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B2C는 일반적인 기업과 소비자 간의 제품 거래를 뜻하는 반면, B2B는 학교나 관공서, 기업 등에 필요한 PC 그리고 이를 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규모 면에서 비교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삼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노트PC, 프린터, LFD(Large Format Display) 등의 제품을 선보였어요. IT·모바일·디스플레이 분야를 망라한 B2B 전 제품 라인을 전시한 것입니다. 많은 제품 가운데 가장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교육 시장을 겨냥한 ‘화이트보드(White Board) 솔루션’기업 광고 시장에 맞춘 ‘비디오월(Video Wall) 경영 솔루션’이었습니다.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화이트보드 솔루션은 실제로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분필 대신 전자펜을 들고 수업을 하고 PDF파일을 불러서 그 위에 필기할 수 있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해 그려 보거나 눌러 볼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에 많은 관심을 보였어요.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프랑스에서 온 프랑수와 프로마쥐는 “삼성제품 중 화이트보드 솔루션에 가장 관심이 갔다”며 “삼성이 얼마나 오래 비즈니스 기술에 대해 연구했는지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부스에서 이야기해 보니 삼성이 이제 B2B분야에서 한 걸음 더 도약할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비디오월 경영 솔루션은 디지털 광고판의 제어와 원격 관리 등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인데요. 패널을 붙이기에 따라 어떤 모양으로든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크기 제한도 없고요. 기자가 보기에 공항이나 식당, 그리고 스포츠 중계가 활발한 곳에서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 밖에도 보안 측면에서 모바일 기기를 프린터와 연계하여 기업의 출력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보안 프린트 기술도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삼성 부스를 찾은 가트너 심포지엄 연사 제리 메힐링은 “삼성의 B2B 솔루션은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삼성의 제품군이 다양하고 서로 유기적으로 통합된 면이 많아서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삼성, 바르셀로나에서 B2B의 가능성을 열다!

제품 전시와 더불어 삼성전자는 심포지엄에도 참가했는데요. 별도의 세션을 열어 이번에 선보인 주요 제품들의 기능과 솔루션을 설명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부스에서 자세히 듣지 못했던 BYOD나 NFC 등의 개념도 이 자리에서 들을 수 있었어요.

여기서 잠깐!

BYOD(Bring Your Own Device):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개인의 기기를 사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 기술 발달에 따른 복합화의 한 단면으로 이해할 수 있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통신기술 중 하나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기술

바르셀로나에서 느낀 IT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IT 트렌드를 알아보고자 기꺼이 비싼 돈을 내고 엑스포에 참가하는 사람들. 그리고 IT가 점점 더 중요해지면서 많은 기업은 B2B 제품을 너나 할 것 없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12는 기업들이 B2B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각축을 벌이는 칼 없는 전쟁터 같았습니다. 삼성이 보유한 HW 경쟁력과 최근 성장하고 있는 SW 경쟁력. 이들을 결합해 B2B시장에서 삼성이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글 미디어삼성 대학생기자단 방덕진, 이진이



욕설, 비방 혹은 게시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