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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 공부방 만들기! 나누미 봉사단의 사랑의 집 고치기

안녕하세요.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삼성정밀화학의 ‘사랑의 집 고치기’!
나누미봉사단이 다영이네를 방문해 공부방을 선물했다고 하는데요.
Sam과 함께 가볼까요?


다영이의 공부방 생기던 날~

지난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파란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주택가 골목에 삼삼오오 모여들었습니다. 바로 러브하우스-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나선 삼성정밀화학 나누미 봉사단입니다.

러브하우스-사랑의 집 고치기 프로그램은 꿈나눔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지도를 받는 청소년 중 제대로 된 학습 환경을 갖추지 못한 학생을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삼성정밀화학의 사회공헌활동이에요. 지금은 대상기준을 넓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하는데, 이날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은 다영이(11세, 가명)네 집에서 진행됐습니다. 다영이 부모는 고질적인 질환으로 경제활동과 가사활동이 불가능한 기초생활수급대상자입니다.

[삼성정밀화학] 공부방 만들기! 나누미 봉사단의 '사랑의 집 고치기'
집안 상황은 예상보다 나빴습니다. 옷장 안은 눅눅하다 못해 젖어있는 옷가지에 온통 곰팡이가 피어 있었어요. 안방은 정체 모를 폐품과 쓰레기들로 가득했고, 집 안 구석구석 곰팡이와 쥐 배설물이 그대로 방치돼 있었습니다.

나누미 봉사단원들은 먼저 폐품과 지저분한 집안 살림부터 치우기 시작했어요. 사용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분류하는 데만 한참이 걸렸습니다. 1톤 트럭 한 대 분량의 폐품과 쓰레기들이 나왔습니다.

[삼성정밀화학] 공부방 만들기! 나누미 봉사단의 '사랑의 집 고치기'
집안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난 뒤 본격적으로 다영이 방을 꾸미기 시작했답니다. 곰팡이로 얼룩졌던 벽에 예쁜 분홍색 벽지를 도배했어요. 수차례 봉사활동으로 다져진 봉사단의 숙련된 솜씨 덕분에 다영이 방은 순식간에 화사해졌습니다. 도배를 마친 뒤 서랍장과 옷장, 신발장도 새것으로 교체했어요. 정리정돈을 힘들어하는 다영이 부모에겐 간단한 정리법도 알려주었답니다. 처음엔 낯선 사람들을 보고 불안해하던 다영이 어머니도 점점 바뀌어 가는 집을 보면서 서서히 미소를 띠었는데요. 러브 하우스가 완성되자 연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삼성정밀화학] 공부방 만들기! 나누미 봉사단의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다는 권석영 주임은 “내가 사회 속에서 이웃과 함께 살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진호 주임은 “처음 본 다영이네 모습은 막막하기만 했다. 오늘 중으로 끝날 것 같지도 않았다. 하지만 서서히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라며 봉사활동의 감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용진 주임은 “처음에는 봉사활동에 너무 많은 시간을 뺏기는 건 아닌가 조바심도 있었다. 하지만 봉사를 마치고 다영이의 밝은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정밀화학 나누미 봉사단은 러브하우스 외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복지센터에서 방과 후 학습지도와 청소년 유해시설 감시단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파란 조끼를 입은 삼성 자원봉사자들의 수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답니다. 삼성인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글 미디어삼성 박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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