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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영삼성의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정규리그 우승으로 V6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삼성라이온즈!
영삼성 대학생 기자단이 경산볼 파크에 직접 방문해
끝판 대장 오승환 선수부터 류중일 감독까지 만나봤는데요!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사자들의 각오 함께 들어보실까요?
(http://www.youngsamsung.com/mysamsung.do?cmd=view&seq=2532&tid=355)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700만 관중 프로야구 시대! 이 시대의 전설이 있었으니, 2012년 정규시즌 2년 연속 우승!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삼성라이온즈! 지난 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LG트윈스를 대파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던 용맹한 우리의 푸른 사자들! 야구 대통령, 일명 ‘야통’으로 불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류중일 감독 지휘하에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쥔 삼성라이온즈인데요.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거머쥔 최고의 팀입니다.
 
10월 24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첫 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영삼성 대학생기자단이 찾아갔습니다.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이곳은 대구 삼성라이온즈 볼 파크장!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멀​리​서​ ​선​수​들​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한국시리즈를 앞둔 첫 훈련인 만큼 긴장감이 흘렀는데요. 투구연습과 타격연습을 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최강팀인 만큼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진지합니다. 역시 ‘프로’답죠?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선수들의 모습을 매의 눈으로 관찰하는 김성래 수석코치

현역시절 스타 2루수 였던 코치입니다. 작​년​, 고​향​팀​ ​복​귀​ ​첫​ ​해​ ​그​는​ ​타​격​코​치​를​ ​맡​아​ ​경​북​고​ 3년​ ​후​배​인​ ​류​중​일​ ​감​독​을​ ​보​좌​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의​ ​감​격​을​ ​누​리​기​도​ ​했​었​죠​.​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흔적마저 아름다운 라이온즈 용사들. 선수들의 땀방울이 묻어나는 노력의 흔적 입니다.​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대​구​ ​볼​파​크​장​ ​내​에​서​ ​장​소​를​ ​바​꾸​며​ ​훈​련​을​ ​하​는​ ​선​수​들​ ​인​데​요​.​ ​실​내​에​서​ ​타​격​연​습​을​ ​하​는​ ​선​수​들​ ​입​니​다​.​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경신한 오승환 선수
 
단일 시즌 최다인 47세이브 기록을 비롯 역대 최소경기 100세이브, 최연소∙최소경기 200세이브 등 역대 세이브 부문에서 거의 모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오승환 선수입니다. ‘돌직구’라는 별명처럼 이 날의 힘든 훈련을 묵묵히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라이온즈의 보물 이승엽선수

성​실​함​과​ ​우​직​한​ ​그​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그의 투철한 프로의식과 성실성은 코칭스태프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하는데요. 일본에서 선진 프로의식을 경험한 이승엽 선수의 존재가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삼성라이온즈의 훤칠한 용병선수들​의​ ​모​습​입​니​다​.​ 메​이​저​리​그​ ​1​0​승​ ​투​수​ ​출​신​인​ ​탈​보​트​.​ ​그​리​고​,​ ​지​난​해​ ​S​K​에​서​ ​준​우​승​에​ ​머​물​러​ ​이​번​엔​ ​정​상​을​ ​노​리​는​ ​굳​은​의​지​의​ ​고​든​입​니​다​.​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채 5분도 되지 않는 휴식시간.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않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프로는 다르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의 훈련 모습을 엿보았는데요. 대구까지 왔는데! 엿보고만 갈 수는 없겠죠!? 삼성라이온즈를 빛낸 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삼성라이온즈, 별들에게 물어봐!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류중일 감독우승에 빛나는 라이온즈가 있기까지. 87년도 입단 이래 줄곧 삼성라이온즈 푸른피를 이어온, 전 삼성라이온즈의 내야수이자 지금의 최고의 사령탑 류중일 감독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볼까요?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그가 말하는 위기, 그것은 기회의 순간

 저에겐 잊을 수 없는 경기가 있습니다. 몇 달 전 우리가 1등, 두산이 2등이었을 때 두 게임 반 차이 밖에 나지 않았었습니다. 잠실에서 두산과의 3연전이 예정되어 있었고 두산이 삼성보다 강했기에, 우리에게는 위기였죠. 하지만 이는 곧 기회가 되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거기서 패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 못할 것입니다. 우승을 빛내지도 못했을 것이고 한국시리즈를 향하는 발걸음 또한 장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라이온즈는 의지의 사자들입니다. 우리는 3패의 위기를 이겨냈습니다. 오히려 차이를 두 게임 반에서 세 게임 반으로 늘려버린 것입니다. 그 경기가 우리가 올해 삼성라이온즈의 1등을 거머쥘 수 있었던 이유이자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류 감독은 삼성 선수단에 ‘큰형님’ 같은 존재입니다. 26년째 삼성맨으로 활약해온 그의 지도는 바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인데요. 부진한 성적 속에서도 선수들을 독려하였고, 위기를 기회의 순간으로 바꾸는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주셨습니다. 류 감독이 말하는 야구는 끈기와 믿음이었습니다.

야구는 하루 이틀 하는 것이 아니므로 잘할 때도 못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선수든 실수는 사람이기에 당연한 것이고 한 번의 실수로 선수를 질타한다면 그 선수는 재도약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선수들에게 기회와 믿음을 주었고, 선수들도 저를 잘 따라주었기에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종일관 따뜻한 미소로 인터뷰에 화답해 주셨던 류 감독님. 2012 한국시리즈를 대비하는 지금, 선수들에 대한 믿음과 부상에대한 염려를 놓지 않으셨는데요.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감독님의 꽃미소를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바로, 가장 먼저 만난 선수는 바로!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2012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우수타자상에 빛나는 라이온즈의 미래 김상수 선수! 프로 3년 차 여심(女心)을 흔드는 미소 천사 삼성라이온즈의 주전 유격수입니다. 라이온즈의 내야수 김상수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2012 정규리그 경기를 하며 부진한 성적을 딛고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나요?

작년 같은 경우 우승을 하면서 야구를 하며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때의 페이스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줄곧 1위를 하는 순탄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작년에 우승했던 기억이 터닝포인트가 되면서 올해 우승을 위해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2012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어떤 생각을 하며 운동을 하나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데요. 가족도 생각하고, 올 한해 세웠던 목표를 생각하며 야구를 합니다.
타율, 도루 개수, 실적 수를 고려면서 연습에 임합니다

 
그는 체력소모가 많은 유격수로 활약하는 그는 1경기를 제외하고 전 경기를 소화해 냈는데요. 젊은 피를 바탕으로 꾸준한 체력관리와 마인드 컨트롤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7년 만에 10승 고지를 밟은 한 선수가 있습니다. 뼈를 깎는 고통을 견뎌내며 성공한 주인공. 삼성라이온즈의 ‘영원한 에이스’ 25번 배영수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2012년 정규리그에 임하며 어떤 순간이 가장 힘들었나요?

2012사건·사고가 내외적으로 많았는데요. 올 시즌이 저에게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한때 팬들의 기대와 다른 좋지 못한 성적으로 우승을 꿈꾸던 선수들 모두 심적으로 아주 힘들었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것을 이겨 냈기에 저뿐만 아니라 선수들 모두 많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직구 최고 148km까지 스피드건에 찍힐 만큼 구속을 끌어올려 노련미를 과시한 투수! 2007년 팔꿈치 수술을 하는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했는데요. 우리를 감동하게 한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야구를 하며 가장 빛나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지금 하고 있는 이순간 아니겠습니까?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온 힘을 다했기에 ‘에이스’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지금의 배영수 선수. 한국시리즈를 향한 현재의 땀방울이 우승을 빛냈으면 좋겠습니다.
 
첫 훈련이 무르익고, 웨이트를 하기 위해 멀리서 듬직한 모습으로 장비를 챙기는 한 선수가 있었는데요. 그의 별명은 ‘갑-드래곤’. 예상하셨나요!? 2000년대를 풍미한 대한민국 최고의 포수 진갑용 선수였습니다. 현재 삼성라이온즈의 진갑용 주장의 말을 들어볼까요!?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야구를 하며 빛났던 순간, 그리고 보람찼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선수로서 야구에 임할 때 가장 빛났다고 생각한다. 팀으로서 삼성라이온즈에서 가장 빛나던 시간은 2011시즌 우승이었습니다. 또한, 제 포지션이 포수이다 보니 타자들이 잘 쳐서 이기는 경기보다는 포수들이 잘 막아서 완봉승하는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가장 보람 있는 경기를 했었습니다
 

삼성라이온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하기까지 원동력이 되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초반에 7위까지 떨어졌을 때 최고의 위기였는데요. 그때 당시 선수들의 잔 부상이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가 우승하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각오는 어떤가요?

프로가 뭐 있겠습니까. 우승뿐입니다
 
남자다운 사투리로 우승을 향해 짧은 각오를 남긴 주장 진갑용 선수. 전형적인 중장거리 타자. 타구를 맞추는 능력이 탁월한 대형포수. 성실한 그가 이번 2012 한국시리즈에서 부상 없이 관록의 힘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마지막 인터뷰는 첫 훈련을 가장 늦게 마친 장원삼 선수 인데요. 팀의 7연승을 이끌며 17승 고지에 올라 이번 시즌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 선수죠. 장원삼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영삼성] 삼성라이온즈 연습 현장 기습!

기억에 남는 게임, 그리고 한 장면을 꼽으신다면 언제인가요?

두산과 게임을 할 때였습니다. 그때 당시 나는 1이닝 8실점. 선발이었는데 부진한 점수를 기록했었습니다. 경기 후 스스로 자신에게 많은 실망을 했고, 몇몇 팬 분들도 아쉬워했습니다. 그 후 로테이션에서 제외된 후 중간으로 내려와 게임에 임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노력한 결과 경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었고 잘했기 때문에 자신감을 많이 얻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산의 경기가 아니었다면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없었겠죠.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땄을 때였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영광의 순간이죠. 그리고 작년 삼성라이온즈의 우승도 잊을 수 없습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각오는 어떤가요?

부상을 조심하며 연습에 임하려고 합니다. 작년 삼성라이온즈가 3관왕을 했는데, 작년과 같이 현재 정규시즌 우승하고 한국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분위기도 좋으니 2연패를 하고 싶습니다

평소 타자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꼼꼼히 기록해가며 공부하는 장원삼선수.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에이스, 2012 한국시리즈 다승왕 장원삼 선수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오늘 2012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삼성라이온즈 엿보기 어떠셨나요? 화려한 우승뒤에 감춰진 숨은 노력과 땀방울이 느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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