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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어촌 마을이 시끌벅적! 삼성테크윈 1박 2일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조용한 남해 어촌마을이 시끌벅적!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삼성테크윈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위해 항도 마을을 찾았기 때문인데요.

낮에는 무료 진료와 장수사진 촬영을, 밤에는 음악회와 주민노래자랑도~
마을 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어울려 즐거웠던 항도 마을로 떠나볼까요?


삼성테크윈 임직원의 1박 2일 봉사활동

남해 어촌 마을이 시끌벅적! 삼성테크윈 1박 2일 봉사활동

지난 주말 경남 남해 어촌 마을인 항도마을과 두모마을이 시끌벅적했다. 삼성테크윈 임직원들이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봉사활동을 위해 어촌 마을을 찾았기 때문이다.

할머니, 어디가 불편하셔서 오셨어요?

아이고, 오늘따라 두통이 심하네. 허리랑 다리도 맨날 아프고예,
선생님 여기 좀 함 봐 주이소

남해 어촌 마을이 시끌벅적! 삼성테크윈 1박 2일 봉사활동

항도마을 회관에 동네 어르신들이 모였다. 삼성테크윈과 ‘1사 1촌 1원’ 결연을 맺은 ‘창원시 한의사회’ 한의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서다. 이 날 진료를 받은 소덕심(80세) 할머니는 “부산 사는 아들이 데리러 올 때만 병원을 갈 수 있어. 오늘처럼 동네에 한의사 선생님들이 오시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 라며 좋아했다.

창원시 한의사회 조길환 회장은 “삼성테크윈과 항도마을 덕분에 고향 같은 곳이 생겼다. 일회성 봉사에 지나지 않도록 앞으로 꾸준히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하며 지속적인 의료봉사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 날 <한의사 진료> 봉사활동에는 9명의 한의사가 참석했다. 침, 부항 같은 무료 한방 치료와 한약 처방 (갈근탕 등 10종의 한약)이 이루어졌다. 어촌인 지역특성상 항도마을 주민 대부분은 60세 이상 노인이다. 주로 퇴행성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대부분이었다.

할매, 한 번 웃어 보이소, 자 찍습니더~

남해 어촌 마을이 시끌벅적! 삼성테크윈 1박 2일 봉사활동 삼성테크윈 2사업장 사진동호회 ‘둘이 하나 봉사팀’의 정인철 기원이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시작한 지 올해로 7년째다.

정 기원은 “장수사진 봉사는 원래 개인적으로 시작했지만, 2년 전 회사에서 요청이 있어 회사 봉사팀과 함께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수사진 촬영에 함께 한 삼성테크윈 조인영 과장은 “남들보다 아주 조금 나을 뿐이다. 이를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재능기부에 대한 보람에 대해 강조했다.

‘둘이 하나 봉사팀’은 장수사진 봉사외에도 졸업앨범 제작, 공연사진 촬영 등 사진이 필요한 곳곳에서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고 있다.



삼성에서 와 주니 음악회도 열리네~

남해 어촌 마을이 시끌벅적! 삼성테크윈 1박 2일 봉사활동

13일 저녁 7시에는 항도마을 체험관 앞뜰에서 때 아닌 음악회가 열렸다. 청중은 항도마을 주민들, 연주는 삼성테크윈의 음악 봉사단 ‘아름다운 소리 봉사단’이 맡았다.

이정자(70세) 할머니는 “우리 마을에는 공연장이 없잖아. 공연 볼 기회가 적어서 너무 아쉬워. 이렇게 삼성에서 와 줄 때나 볼 수 있지, 안 그래?” 라며 음악회에 대한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날 음악공연 외에 마술 공연과 주민노래자랑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 남해 바닷가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주민들은 음악회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음악회를 즐겼다.

엄마, 나 이만큼 캤어요!

남해 어촌 마을이 시끌벅적! 삼성테크윈 1박 2일 봉사활동

가족 단위의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삼성테크윈 2사업장 임직원과 가족 등 72명은 향도마을 입구 벽화그리기, 갯벌 조개잡기, 고구마 캐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삼성테크윈 정병길 기원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 현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이 된다. 체험을 통해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점을 배우고, 가족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 같다” 며 만족해 했다.

“아빠는 바쁘셔서 주중에 같이 시간 보낼 기회가 거의 없어요. 이런 체험에 오면 아빠랑 같이 놀 수 있고, 너무 좋아요”라며 해맑게 웃는 아이에게서 아빠를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남해 어촌 마을이 시끌벅적! 삼성테크윈 1박 2일 봉사활동

삼성테크윈 2사업장 경영지원팀 현석구 그룹장은 “가족단위 체험 활성화를 통해 가족애는 물론 애사심까지 높일 수 있다. 또한 어촌체험은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는 회사와 마을 모두에게 상생 효과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삼성테크윈은 자매결연 마을 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을 내 민박과 펜션의 숙박권을 구입하여 임직원에게 나눠 주고 있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 남해군을 다시 방문하는 임직원 가족이 점점 늘고 있다”며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남해군청 경제과 투자유치팀 장명정 팀장은 14일 오전 현장을 방문하여 삼성테크윈 임직원과 창원시 한의사회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2012년 삼성테크윈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 방문 때마다 임직원의 진심이 느껴진다. 15곳의 체험마을을 운영 중인데, 삼성테크윈의 협조로 민박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주민들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를 했다.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체험 활동에 대한 큰 만족감을 전달했다.

글 미디어삼성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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