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삼성이야기

삼성이야기 메뉴보기

[삼성생명] 보행자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바깥바람 쐬니까 좋지?’,'혼자서 꾹꾹 담아온 얘기, 시원하게 한 번 얘기해봐요.’
보행자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거는 다리가 있습니다.
 
삼성생명 블로그에서 소개한
힐링의 장소가 되어 줄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를 지금 만나볼까요!
(http://samsunglifeblogs.com/554)


마포대교, 힐링의 장소 ‘생명의 다리’로 다시 태어나다!

9월 26일, 서울시와 삼성생명이 함께 기획하고 제작한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가 마침내 완공되어 일반인들에게 공개됩니다. ‘세계 최초의 쌍방향 스토리텔링 다리’인 생명의 다리는 구간마다 센서가 설치되어 보행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조명과 메시지가 보행자를 따라 반응하며 친근하게 말을 거는 힐링의 다리입니다. 
 
◇ 한강 교각 최초로 ‘삶의 희망과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메시지’ 전달하는 설치물 제작
◇ 보행자를 센서로 감지하여 메시지 전등이 켜지는 첨단기술 적용, ‘말 걸어주는 다리’로 탄생 
◇ 교각 중간 삶에 대한 희망과 사랑을 상징하는 ‘한번만 더 동상’ 설치하여 자선기금 마련
◇ 삼성생명이 전반적인 아이디어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 민간기업 참여 모델로 각광


자살 방지를 위한 새로운 힐링의 공간

연간 1만 5천명이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선택하는 자살은 우리나라의 사회적 문제입니다. 특히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 중 마포대교에선 최근 5년간 85명이 투신하여 48명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마포대교는 기존의 투신 방지벽과 같은 물리적 수단에서 벗어나, 보행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며,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명의 다리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서울시와 삼성생명이 투신사고 예방과 함께 스트레스와 삶에 지친 시민을 위해 ‘힐링’의 장소로 계획한 것인데요. 기존 부정적인 이미지의 마포대교를 삶을 치유하고 희망을 주는 곳으로 변화시키고자 했습니다. 더불어 생명의 다리를 걷는 사람에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서 대화하듯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비관을 희망으로 바꾸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첨단기술을 적용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교각 초입

서울시와 삼성생명은 자살방지를 위한 메시지를 보다 극적으로 노출하기 위해 쌍방향으로 메시지에 반응할 수 있도록 센서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메시지가 부착된 전등이 켜지는 첨단 방식을 적용하였습니다. 보행자의 보폭에 맞추어 보행자의 위치를 감지하고, 거기에 설치된 메시지 전등이 켜지는 것은 세계 최초로 시도된 커뮤니케이션 방식입니다. 

보행자에게 말을 거는 마포대교

교각 초입부터 중간 지점까지 구성된 에피소드는 총 20여 개입니다. 삶의 희망과 용기, 사람에 대한 사랑과 위로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배치되어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교각의 초입엔 ‘밥은 먹었어?’, ‘별일 없지?’, ‘바깥바람 쐬니까 좋지?’와 같이 보행자에게 말을 걸어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런 문구들은 마치 대화를 하는 것 같은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또 일상의 행복과 사랑을 위트있게 묘사한 ‘목욕 한번 다녀와서 몸 좀 푹 담가봐’, ‘슬프거나 우울한 일이 있다면 집에 가서 청양고추 한 입 먹어보세요’ 와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은 너무도 많다’와 같은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등장합니다. 교각 중간에는 ‘비밀, 있어요?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서 꾹꾹 담아온 얘기, 시원하게 한번 얘기해봐요’ 같은 문구 옆에 비치된 ‘생명의 전화’를 활용하도록 권유하기도 합니다.

귀여운 사랑이 캐릭터와 함께 있는 '사노라면' 가사

문구와 이미지를 함께 배치해, 보는 즐거움도 더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용기와 희망의 노래인 ‘사노라면’의 가사를 삼성생명의 대표 캐릭터 ‘사랑이’ 이미지와 함께 활용한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라는 구간이 있는가 하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에요’라는 문구 뒤에 맛있는 음식 사진들이 놓여 일상의 행복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권유하는 암시적인 메시지가 있는 구간도 있습니다. 
 
‘이미지존’에는 사랑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 친구와 연인의 모습 등 일상적인 우리 가족과 이웃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과 삶의 소중함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교각 중간

친구를 위로하는 모습의 '한번만 더 동상'

아울러 생명의 다리 중간의 전망대 구간 동편에는 황동 재질의 ‘한번만 더 동상’이 설치됩니다. 한번만 더 동상은 실의에 빠진 한 남자를 다른 남자가 볼을 꼬집으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여보게 친구, 한번만 더 생각해 보게나’라는 메시지가 등에 부착되어 있는데요. 이 동상은 생명의 다리를 지나는 동안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생각하고, 다시 한 번 삶의 희망과 용기를 얻자는 발상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교각 중간에 있는 현판에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기금 모금함을 설치하여 자살 관련 자선 및 봉사단체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삼성생명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생명의 다리

이번 생명의 다리는 ‘사람, 사랑’의 기업철학을 실천하는 삼성생명이 전체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제작, 운영까지 담당해 만들어진 성과입니다. 삼성생명과 서울시는 지난달 생명의 다리와 관련된 MOU를 체결하고 삶의 희망과 생명 존중의 정서를 확신시키기 위한 다리를 함께 제작, 운영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생명의 다리를 유심히 보고 있는 보행자

삼성생명은 2012년 5월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키워주는 사업’이라는 업의 개념을 새롭게 발표한 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사랑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세살마을 지원, 세로토닌 드럼클럽 지원 및 자살예방 사업 등 많은 CSR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시민이 이용하는 ‘다리’에 조형물을 설치한 생명의 다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라는 것이 업계의 평입니다. 공공재인 한강 교각을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새로운 스토리와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결국 기업의 사회 공익적 이미지 제고라는 성과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와 삼성생명은 생명의 다리를 시민을 위한 힐링의 장소로 명소화하고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생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생명의 다리는 26일 개통 후 1년간 마포대교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신다면, 블로그, 커뮤니티, SNS(트위터/페이스북 등)에 소문내 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하여 맛있는 커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내가 소개하는 삼성이야기> 이벤트 참여하기 → http://blog.samsung.com/2846



욕설, 비방 혹은 게시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