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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국내최초! 고졸 후 바로 대물보상 직원으로 삼성인 됐어요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자동차를 무척 사랑했던 두 소년,
고등학교 3년 동안 함께 동고동락했던 이들은
졸업 후 국내최초로 삼성화재 대물보상 직원으로 나란히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겐 어떤 스토리가 있었을까요?
삼성화재 블로그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http://blog.samsungfire.com/1569)

이 글은 9월 ‘내가 추천하는 삼성인 이야기’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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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고졸 후 대물보상 직원으로 삼성에 입사한 장기호, 구범모 군

여러분 혹시 ‘대물보상’이라는 직종 들어 보셨나요? 자동차 사고로 생긴 피해에 대한 손해액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업무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번에! 고교 졸업으로는 최초로! 삼성화재의 대물보상 업무를 맡고 있는 자회사인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서비스(이하 삼성화재애니카손사)에 입사하게 된 구범모 군과 장지호 군이 있어 부산까지 찾아갔습니다.
 
왼쪽 장기호 군 (18세), 오른쪽 구범모 군 (18세)
 
구범모 군과 장기호 군을 만나기 위해 부산에 위치한 <마이스터고등학교>로 갔는데요. 취업걱정을 뚝~ 떨쳐내서일까요? 두 친구 모두 표정이 무척 밝습니다.^^
 
    

2010년, 부산자동차고는 특성화고에서 마이스터고로 변경됐는데요.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취업률을 23.3%(2010년 2월 기준, 대학 진학률 76.7%)에서 100%로 높이겠다고 선언했어요.

 
<부산마이스터고>의 산업체와의 연계 강화 의지에 힘을 싣고자, 지난 5월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부산마이스터고>와 채용 약정에 관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학교는 우수한 인재들을 삼성화재애니카손사에 소개해주고,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문을 확확 넓혀주며 우리 나라 고졸 채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삼성화재애니카손사에 당당하게 취업한 첫 사례가 바로 ‘구범모’ 군과 ‘장지호’ 군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생이 대물보상 직원으로 취업한 경우는 국내 최초이니까 정말 의미있겠죠? 자.. 그럼 구범모 군과 장지호 군을 만나볼까요?
 

자동차를 사랑하는 소년, 대물보상의 길에 눈 뜨다!


올해로 3년째 학교에서 동고동락했다는 범모군과 지호군은 학교에서도 단짝 친구라는데요. 만나자마자 자동차 이야기하느라 바쁩니다. ^^ 그런데 요즘엔 ‘자동차’에서 ‘대물보상’으로 이야기 주제가 살~짝 바뀌었다네요.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입사를 축하 드립니다. 주변 축하 인사 많이 받으셨겠어요

구범보(이하, 구): 예. 부모님도 축하 해주시고 친구들도 많이 부러워하고요. 기대감도 크면서 살짝 부담스럽고 그렇네요. ^^
장지호(이하, 장): 저희 부모님은 좀 걱정하세요. 아직 제가 어리다고 생각하셔서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신가봐요
삼성화재애니카손사에는 어떻게 취업하게 됐나요? 그리고 어떤 일을 하게 되는건가요?

구: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2학년 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대물보상이라는 직업을 소개해주셨어요. 저도 좀 생소한 직업이라 유심히 들었는데, 그간 배운 자동차 구조와 부품에 대한 지식을 ‘금융’과 결합시킬 수 있는 일이더라고요.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고 학교와 삼성화재애니카손사가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후부터 나도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학교에서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 6명을 삼성화재애니카손사에 추천했는데요. 면접을 본 후 지호와 저 2명이 최종 입사하게 된겁니다.
 
대물보상 직원은 어떤 일을 하나요?

구: 고객차량이 교통사고 나면 정비소에 가서 차를 수리하잖아요. 정비소는 그 수리비용을 보험사에 청구하고요, 정비소에서는 보통 일반액보다 더 과한 견적을 뽑거든요. 그 견적서를 보고 저희가 청구금액이 적절한지 체크하는 직업이에요.
 
 면접 전에 무엇을 준비했나요?

구: 자동차는 제가 전공을 했고 또 3년동안 공부해서 정말 자신 있었는데, 아무래도 ‘보험’이나 ‘금융’ 관련한 부분이 생소하다 보니까 그 부분을 많이 공부했어요. 3월에 학교에서도 보험관련 과목을 개설해서 그 수업을 최근 굉장히 열심히 들은 것 같아요. ^^
장: ‘대물보상’이라는 직업이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잖아요. 그래서 정비소 현장 실습을 하면서 차주들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했어요. 이론과 실제 현장은 다른 점이 있다보니까요. 현장에서 보고 들은 부분들이 면접 볼 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오~ 면접 때 도움이 됐다.. 면접 때 어떤 질문이 나왔는데요?

구: 예상치 못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요. 제가 기억에 남는 질문은 ‘지원했을 때 가족 중에 누가 응원을 제일 많이 했는가?’그리고 ‘기업과 고객과의 관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제가 답변하기엔 조금 어려웠던 질문이었는데요. 그때 생각나는 대로 기업과 고객과의 관계는 ‘선생님과 제자’ 관계 같다! 기업이 상품을 만들면 고객에게 검증 받고 평가 받고 부족하면 가르침을 받을 후 다시 만들고 고객은 ‘선생님’ 그리고 기업은 ‘제자’같은 관계이다.. 이렇게 답했던 생각이 나네요.
장: 저는 겨울 방학때 아는 분 가게에서 일했다고 말했더니 면접관 분이 ‘현장에서 일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뭐가 있느냐?’ 고 물어 보셨어요. 저는 ‘자기분야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고,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진실성을 가지고 상대를 대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대물보상’ 새내기, 그 첫 발걸음을 현장에서 시작하다



앞으로 더욱 준비할 게 많다는 ‘구범모 학생’! 그 중 하나로 군입대를 뽑았는데요. ‘엥? 학교 졸업하고 20대를 즐겨야지, 벌써 군대 가요?’ 했더니 ‘해 치울 거 빨리 해 치우고 남은 인생에 초 집중하고 싶어요.’ 라고 말하네요. 인생계획표가 벌써 알뜰하게 짜여져 있더라고요. ^^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게 많을 것 같은데.. 따로 예비 ‘대물보상 직원’으로 준비하고 있는 게 있나요?

장: 손해사정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매우 어렵지만 도전해서 꼭 하려고 합니다.
구: 방학 동안 서울에서 교육 받으면서 배운 게 실제 가장 많이 수리 받는 건 판금도색, 도장이더라고요. 그 쪽을 조금 더 우선적으로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보험에 관련 된 부분도 알아야 하고 고객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법도 공부 할 생각이에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요즘 근황은?

장: 정비 공장에서 실습을 하고 있어요. 실제로 고객들 차를 수없이 많이 보니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장 실습기간은 끝났는데 계속 정비소에 나가서 고객들 차를 많이 만나보고 있어요.
 
마이스터고교(자동차고교)를 오게 된 이유는 뭔가요?

구: 어렸을 때부터 차를 좋아했어요. 자동차 용어에도 익숙하고요. 조금 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일찍 자동차에 대해서 파고 들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부모님의 반대도 심했고, 걱정도 많으셨는데요. 전 어차피 자동차 관련 일을 할거라면 일찍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앞으로 계획은? 그리고 각오는?

장: 앞으로 저희가 잘 해나가야 후배들에게 더 넓은 길을 만들어 줄 수 있잖아요. 고교 졸업생으로 대물보상 직원으로 최초로 취업한 만큼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거에요.                     
구: 처음엔 많이 설렜는데요. 지금은 의무감이 들어요. 잘 해야겠다! 열심히 해야겠다! 2013년 1월부터 삼성화재애니카손사에서 신입사원으로 일하는데요. 후배 관심, 그리고 회사의 기대가 높은 만큼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뿐이죠.

 

학교 실습장에선 구범모 군과 장지호 군의 후배들 수업이 한창이더라고요.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앞으로도 매년 이렇게 고졸 채용을 이어가며 우수한 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움을 개척하는 것은 늘 어려운 법이죠. 구범모 군과 장지호 군, 대물보상 직원으로서의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삼성화재의 자회사로서 1998년 대물손해사정 전문가들을 구성원으로 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손해사정을 통해 선진 보험생활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창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인력, 조직 및 매출 규모에서 국내 1위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는 손해사정회사 입니다.

이 글은 9월 ‘내가 추천하는 삼성인 이야기’에 소개되었습니다.
공감하신다면 ‘내추삼’ 이벤트에 참여하고, 맛있는 카페라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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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고무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한게 맞는지요? 단순히 보험사에 입사해 보상업무를 하는 것은 손해사정 보조업무를 하는 것이지 손해사정사가 된것은 아닙니다..만약 손해사정사 자격에 대해 잘 모르고 작성한 글이라면 병원에 취업했다면서 의사라고 사칭하는 것과 다를바없다 생각합니다.확인바랍니다.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답변 전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보험업 감독업무 시행세칙에 따라 보험사는 손해사정사 자격증 보유자 1명당 2명 이내의 보조인을 둘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에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채용절차를 거쳐 교육을 통해 보상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두 학생도 대물 손해사정사를 돕는 직원으로 채용한 것인데,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