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삼성이야기

삼성이야기 메뉴보기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 평균성적 최고 23점 향상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그 노력이 빛을 발해 3주 수업에서 평균성적이 최고 23점 올랐다고 해요.
학생들의 노력에 날개를 달아준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 후기, 한 번 들어볼까요?


2012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꿈 찾으러 왔어요

삼성이 운영하는 드림 클래스를 아시나요? 배움의 의지가 강하지만 아쉽게도 배움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중학생들에게 대학생 강사들을 선발해서 방과 후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주중 수업이 힘든 취약지역 중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2012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열어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3주간 합숙 교육을 했습니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된 캠프에는 전라남도 읍, 면, 도서지역 중학생 300명이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도 성실하고 건강하게 수업에 임했고, 멘토로 참여한 60명의 서울대 대학생들도 공부를 가르치는 것 뿐만 아니라 함께 밥도 먹고, 빨래도 하면서 재미있게 지냈어요.

구례여중에 다니는 중학교 1학년 곽예림 학생은 “지금이 아니면 이런 기회가 없을 것 같았고, 학생 수가 적은 이곳보다는 더 큰 곳으로 나가 친구들과 경쟁도 해보고, 그 친구들 사이에서 내 수준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했다”며 “60명의 친구들과 함께 합창하고, 발레, 음악회 등 문화체험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과 추억도 만들었고, 앞으로 꿈을 찾아가며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멘토와 함께 열심히 공부했더니, 성적이 쑥쑥!

삼성 드림 클래스 여름캠프에서는 영어, 수학을 총 155시간 집중적으로 교육하였습니다. 영어는 앞으로 대학입시에 적용될 국가영어능력평가 NEAT 교재로 수업하고, 수학은 2학기 교과 부분을 선행 학습했는데, 입소 직후와 수료 직전에 실시한 평가에서 1학년은 영어가 23점, 수학이 17점이, 2학년은 영어 10점, 수학 13점이 올랐답니다. 한번 한다면 하는, 우리 친구들 참 멋지죠?

그런데 2012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가 중학생들에게만 유익하고, 소중했던 시간은 아니었나 봅니다.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 3학년 김상훈 멘토는 “중학생들과 얘기하면서 나도 잘 몰랐던 나의 정체성과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고, 부족하나마 중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 뿌듯하고 기뻤다”며 활짝 웃었습니다.

또 서어서문학과 3학년 황진실 멘토도 “중학생들의 꿈을 들을 때마다 정작 나의 꿈은 어디 갔는지 부끄러워져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며 “아이들의 순수함과 그 맑음을 배워야겠다”고 했답니다.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서 배운 지식과 습관 잊지 마세요

소중했던 3주간의 합숙을 마친 후,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캠프 수료 중학생 290명과 학부모 170명, 서울대생 강사 60명, 그리고 오연천 서울대 총장, 김원찬 전남 부교육감,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수료식에서는 3주간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성적 평가가 우수한 학생 13명을 선발해 수료증과 함께 우수자 표창을 했습니다. 특히 1학년 이상원(장흥중), 김성수(완도중), 2학년 황희수(남악중)는 최종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수료식에 참석한 오연천 서울대 총장은 “지난 3주간 소중한 멘토, 롤 모델을 만난 것은 중학생 여러분에게 큰 자산이다”며 “중학생 자신이 마음속에, 몸속에 지식이 쌓인다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면서 공부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도 “‘오늘 흘린 땀이 내일의 영광이 된다’는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의 말처럼, 폭염 속에서 힘들게 공부한 만큼 여러분에게 유익한 시간이고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서 배운 지식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을 이루기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2012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생들은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든 영어와 수학 성적을 올릴 수 있었고, 자신과 비슷한 환경을 극복한 대학생들을 롤 모델로 삼아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들도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키울 기회를 경험하고 소정의 장학금을 받아 등록금 부담도 덜 수 있었던 일석이조의 캠프였습니다. 앞으로도 삼성드림클래스와 함께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욕설, 비방 혹은 게시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