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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ech가 궁금해] 여러분 태양열조리기를 아시나요?

여러분들은 태양열 조리기라는 것을 아시나요?
조금은 낮선 단어지만 말 그대로 태양열을 이용하여 조리를 하는 도구인데요. 연료비도 안들어가고 깨끝하고 좋을듯합니다.이미 국내에서도 태양열 조리기 대회도 열렸다네요. 아래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태양열 조리기 업체의 디자인입니다.



○ 태양열조리기의 장점

- 비상 시에 생명을 구합니다.

사막 또는 재난지역의 경우 전기, 가스, 나무등 조리연료를 공급받기 어려운때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태양열조리기들은 참 유용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수질에 의한 질병을 감소시킵니다.

콜레라등의 수인성 질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일 5만명이 목숨을 잃는다고 하네요. 태양열조리기들은 이러한 수인성 질병의 전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 조리시 영양분을 최대한 보존합니다.

태양열조리기에서 음식은 타지 않으며 휘젓을 필요도 없다고합니다. 조리온도가 그리 높지않아 재료들의 맛과 질감이 유지된다는 이야기지요. 따라서 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이 파괴되지 않습니다. 음식들은 습윤하게 유지되고 육류는 매우 부드럽게 요리되지요.

- 실내 공기 오염을 줄입니다.

요리를 하면서 항상느끼는 것이 불을 사용하면 실내공기가 너무나 탁해진다는 것입니다.
실내를 가득 메우는 훈덥지근한 열기와 수증기 그리고 연기가 눈을 아프게하고 방안의 공기를 오염시키지요. 태양열 조리기는 이런 현상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실내공기의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 연료비로 지출되는 돈과 시간을 줄여줍니다.

아직도 많은 지구상의 도시 가정들은 수입의 30-50%를 요리 연료비로 소비한다고합니다. 태양열조리기는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해 적은 비용으로 만들기가 쉬우며 연료는 무료지요.

- 환경을 보전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합니다.

태양열 조리기는 현재 인도에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데 이전에는 조리를 위한 땔감을 찾아 여자들이 먼거리를 다니곤 했다고합니다. 여자들의 수고를 덜어준것도 의미가 있지만 한 편으로는 땔감을 위해 나무를 벌채하는 일을 많이 줄였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가스나 석유를 사용하여 조리를 할경우 가스나 석유의 소비에 따른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이산화탄소 배출양은 정말 엄청난 양이라는것이 커다란 문제입니다.

태양열 조리기는 상자형/파라볼릭형/셰플러형이 있습니다.
아래의 도면은 상자형의 제작방법입니다. 상당히 단순하면서 만들기 쉬운 형태지요.



상자형 조리기는 평판형 집열판과 같은 온실효과를 이용한 것입니다. 조금 깊은 상자의 위는 투명 판으로 덮고 옆과 아래는 단열재로 덮으면 상당한 온실효과가 나타나고 상자 속의 온도는 100도까지 올라간갑니다.
이 상자 속에 밥솥이나 냄비를 넣으면 물이 끓게 되어 밥이나 국을 만들 수 있게 되는 원리입니다.
상자형의 경우 온도가 100도를 넘어가기 힘들기때문에 할수있는 요리에도 한계가 있지요.
예를 들어 튀김은 불가능합니다. 180도이상은 올라가줘야 바삭한 튀김을 할수가 있으니까요.


파라볼 조리기로는 상자형보다 훨씬 높은 온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상자형 조리기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온도가 높이 올라가는 이유는 파라볼을 이용해서 햇빛을 집중시키기 때문인데요. 조리기의 핵심 장치는 파라볼 형태로 된 반사판입니다. 반사판에서 반사된 빛은 초점으로 모이는데, 초점에는 요리 용기를 올려놓을 수 있게 장치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세요.


파라볼 조리기로 얻을 수 있는 온도는 250도 이상이나 된다고합니다. 그러므로 튀기거나 굽는 요리도 모두 할 수 있다. 단점은 직광만이 반사판에서 반사되어 초점에 모이기 때문에 흐린날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과 요리중에 해를 따라 움직여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상자형은 집열판과 마찬가지로 직광과 간접광 모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약간 흐린 날에도 밥을 할 수는 있지요.

셰플러 조리기는 파라볼 조리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곡면이 완전한 파라볼은 아닙니다.
모양도 파라볼 조리기가 원형인 것에 비해 약간 길쭉하게 생겼는데, 셰플러라는 사람이 개발했다 고 해서 셰플러 조리기라고 부른답니다. 셰플러 조리기도 햇빛을 집중시켜서 높은 온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해만 잘 나면 모든 요리를 할 수 있다네요. 곡면이 완만하고 꽤 크기 때문에 초점이 꽤 멀리 떨어진 곳에 생깁니다. 이 곳에다 부엌을 만들면 파라볼 조리기나 상자형 조리기와 달리 집 안에서도 요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인도에서 사용되는 셰플러 조리기는 지름이 4미터 가까이 되는 것으로 초점이 생긴 곳에 작은 반사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반사판 위에는 두터운 철판이 놓여 있고, 반사판에 집중된 햇빛은 위쪽으로 반사되어 철판을 가열합니다. 요리는 이 철판 위에서 이루어집니다. 지름 6미터의 셰플러 조리기로는 60명분 이상의 요리를 할 수 있고, 온도는 섭씨 500도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태양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뜨거운 현 시점에 우리나라 대기업으로써 삼성이 “두근두근 Tomorrow”라는 친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패트병을 재활용하여 탄소배출양을 줄이면서도 튼튼한 핸드폰도 만들어내기도 하고 맴브레인 기술을 이용한 지구의 물부족 현상을 완화하기도 하는등 생각만해도 가슴벅찬 일들을 많이 이루어내고 있더라구요.^^.

역시 대한민국 만세입니다.ㅋㅋㅋ

태양열 조리기에 대해 조사를 하다가 어느 블로거님의 글을 보고 상당부분 발췌를 하게되었네요.

출처: http://blog.daum.net/ilter1/17457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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