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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친환경 기술 현장] 녹색성장체험관에서 친환경 내일을 보다.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그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다면 어떤 일에 집중하고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터치스크린이 일반화되어 있는데 이는 이미 10년 전 영화나 만화에서 자주 나오던 모습이었죠.

제가 군대에 갔던 10년 전에 자대배치를 받고 이병으로 처음 들어갔을 때 저 구석에 누워있던 병장들이 각 잡고 앉아있는 제게 제대가 언제냐고 물었죠. 2002년 9월 5일이라고 답하자, 말년병장들은 코웃음을 치며 네가 제대할 때 쯤으면 택시가 날아다니고, 휴대폰에서 TV가 나오고, 영상 통화까지 하겠다며 그런 날이 과연 오긴 할 것 같냐고 하더군요. 말년 병장들은 미래를 예측한 것이 아니라 절 놀리려고 한 말이었는데요.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현실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택시가 날아다니는 것만 빼면 말이죠. ^^ 하지만 곧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환경도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또한 지금의 변화 흐름을 따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데요. 지금 이대로 석유, 석탄, 가스등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면 21세기 말에는 북극 빙하가 완전히 사라진다고 합니다. 평균기온이 2도 상승시 15~40%의 동식물이 멸종이 되고, 3~4도 상승시에는 약 2억명이 이주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인류는 화석연료가 아닌 대체 에너지를 찾게 됩니다. 또한 자연과 하나되어 기술을 발전시키는 친환경 기술에 집중하고 있죠. 그래서 앞으론 택시가 날아다니는 꿈같은 미래가 펼쳐지게 될텐데요. 바로 곧 펼쳐질 그 미래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곳은 얼마 전 리모델링을 끝내고 새롭게 단장한 녹색성장체험관이었는데요. 이곳에 가면 많은 친환경 기술들을 미리 접해볼 수 있습니다.


1. 집 안의 설레는 내일


우선 CO2 발생량에 대해 직관적으로 체감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요. 발 모양 표시에 들어가 추를 들어보는 면 CO2발생량의 무게를 느껴볼 수 있는데요. TV는 월 12.4kg, 컴퓨터는 월30.7kg, 쓰레기는 월4.6kg, 종이컵은 연20kg, 쇠고기는 320g 생산시 4.39kg의 CO2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생활 속에서 CO2 배출 감소를 위해 힘쓰기도 해야 겠지만 이제 미래의 기술은 CO2를 줄이는데 집중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할 것입니다.


앞으론 스마프홈이라는 에너지 사용량을 알려주는 서비스들이 나올텐데요.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휴대폰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평소에 에너지가 어디서 세고 있는지, 어떻게 절약해야 하는지등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항상 관리비 고지서가 나오고 나서야 깜짝 놀라곤 하는데요. 이젠 그런 일이 없겠네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런 것들이 나오겠죠?


또한 이렇게 각 방 별로 에너지 사용량도 알 수 있고, 방 안에 있는 전자 제품들의 사용량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플러그를 뽑아 놓는다면 전기료를 최대 10%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연간 5천억원을 절약하는 효과라고 하는데요. 깜짝 놀란 사실은 전 컴퓨터를 24시간 켜 두는 편인데, 이럴 경우 2600kW의 에너지가 낭비되고 금액으로 환상한면 188만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는 CO2배출량 1.0톤으로 30년된 백합나무 48그루가 1년동안 흡수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라고 하네요. 앞으론 필요하지 않을 때는 컴퓨터의 전원과 플러그인을 꼭 뽑아놓아야 겠어요.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인데 푸드 마일리지라는 것이 있더군요. 먹을 거리가 얼마나 긴 여행을 거쳐 왔는지 알 수 있는 건데요. 중량과 거리를 환상하여 만든 마일리지라고 합니다. 마일리지가 높을수록 CO2 배출량도 높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화학 약품이 섞였을 가능성도 높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또 한가지 살펴봐야 할 것이 푸드 마일리지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냉장고의 경우는 벽과 냉장고를 10cm 이상 떼어 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식품도 적당한 간격을 둬서 보관하면 냉기 순환이 잘 되어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절수형 샤워기인데요. 이 샤워기를 사용하면 사진에서와 같이 일반 샤워기를 사용했을 때보다 물을 더 적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5분간 일반 샤워기와 비교해보았을 때의 결과인데요. 일반형은 60L그리고, 절수형은 37.5L의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변기인데요. 국내에서 개발한 물이 필요없는 소변기라고 합니다. 물과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깨끗하게 유지되는 소변기인데요.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이 제품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기업들의 친환경 기술은 이미 세계적인 것 같습니다.


2, 교통수단의 내일


요즘 기름 넣기 무섭죠. 리터당 2000원대를 육박하여 기름을 꽉 채우면 10만원이 훌쩍 넘게 되는데요. 휘발류를 대신하여 대체 에너지를 활용한 자동차입니다. 바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인데요. 무공해 자원인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전기 에너지로 움직이는 환경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물 이외의 배출물이나 배기가스가 거의 없고, 열효율도 일반 내연 자동차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미래 자동차가 될 전망입니다. 공기 중의 산소와 연료인 수소만 공급해주면 계속 전기를 만들어내기에 더 이상 비싼 기름값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죠.


이제 상업화가 되어 나오기 시작한 전기자동차입니다. 콘센트에 간단하게 코드를 꼽아 전기를 충전하죠. 주유구에 주유총이 아닌 콘센트가 있으니 정말 생소하네요. ^^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몰아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차도 있었는데요. 화면을 통해 운전을 직접 해 볼 수 있죠.


자동차 게임을 하듯 즐길 수 있었는데요. 친환경 경제 운전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게임으로 자동차 운전 방법과 습관을 바꾸어 연료값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전법을 배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


3. 에너지의 내일


자이로밀 터빈, 헬리컬 터빈, 프로펠러, 다리우스, 사보니우스… 이 어려운 말들은 무엇일까요?


바로 풍력 에너지를 만드는 도구들의 이름입니다. 세계가 필요로 하는 전기의 20%를 풍력발전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풍력발전 시스템은 천연 에너지원인 바람을 이용,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공해물질이 전혀 없는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발전 설비인데요. 무한 에너지원인 바람을 이용하여 경제적인 대체 에너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버너같이 생긴 이 큰 물건은 무엇일까요? 바로 소형원자로 SMART입니다. 여기서 SMART는 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 Tor인데요. SMART 원자로는 주요기기들인 노심, 증기 발생기, 원자로 냉각 재펌프, 가압기가 단일 원자로내에 들어있는 일체형 가압 경수로입니다. 열출력 330MW로 소규모 전력망을 가진 국가나 인구 10만 이내의 도시에 적합하며, 전력생산과 해수담수화를 위한 차세대 중소형 원자로라고 합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체험관도 있었는데요. 이 외에도 포토존이나 시연모습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즐기다오면 미래를 미리 체험해보고 올 수 있는데요. 이젠 기술이 발전할수록 자연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발전할수록 자연이 살아나는 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나오는 길에 다짐을 하는 사진찍기와 도장찍기 코너도 있었습니다. 화면을 터치하여 친환경을 위해 몇가지 다짐을 하면 사진도 찍어주고 도장도 찍을 수 있죠.


이런 예쁜 나뭇잎이 그려져있는 도장을 빈가지만 있는 나무를 풍성하게 찍어주면 녹색성장을 약속하는 의미가 되는 것인데요. 재미있으면서도, 앞으로 이런 세상이 오겠구나 하는 트랜드도 미리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체험 학습 교실이 있는데요. 예약을 하고 오면 체험학습을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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