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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친환경 기술 현장] 미래의 우리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 친환경 건축물 그린 투모로우!!



친환경 건축물 그린 투모로우 이야기 입니다.

사실, 그린투모토우는 친환경 건축물이라고만 하기에는 미래에 우리가 생활할 모든것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미래형 주택이라고 보는것이 더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현재 전기 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비롯하여, 재활용이나 쓰레기 분리수거 그리고 태양열 발전이나 2차전지의 사용등 우리의 생활속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친환경 기술이나 습관들을 습득해 나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새집 증후군 같은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뒤 친환경 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미래기술은 바로 친환경 기술임을 보여주는 한가지 이야기가 되겠네요.

바로, 이런 친환경 기술이 적용되어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 미국 그린빙딜 협의회의 친환경 건축물인증제도의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획득) 까지 받은 건축물이 그린 투모로우 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그린 투모로우를 살펴보시죠!!



그린 투모로우의 입구에는 홍보관이 있습니다.
홍보관 입구까지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서부터는 사진촬영이 금지되니 방문하실 분들은 꼭 알고 가셔야 합니다.

홍보관 입구의 우측에는 전기 자전거가 있는데요. 실제로 움직이는 자전거로써 평소에는 페달을 밟고 다니다가 힘이 없을때나 언덕을 올라갈 때 전기모터를 구동하여 다닐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전거 입니다.



홍보관을 지나면 보이는 바로 이 건물이 그린 투모로우 건물인데요
언뜻 보기에는 창이 많은 일반 건축물과 별 다를것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린투모로우 안에는 친환경 기술만 무려 68가지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지열발전 시스템, 풍력 발전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등 전기를 사다 쓰지 않고 집안의 모든 전기를 자체 생산하여 쓰는것이 가능한 집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전기료가 제로!! 더군다가 요즘같이 보일러가 별 필요 없을때는 오히려 전기가 남아돈다고 합니다.)

그래도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 평범해 보여서 가까이 창쪽으로 가봤어요, 가까이 가보니 일반 창문과 다르긴 다른 느낌이 드는데요?



허걱!!! 유리창에 블라인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요… 태양광 집열판이 있어서 창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차단하는 것도 일반 블라인드나 커튼으로의 반사가 아닌 발전 시스템의 일부로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린 투모로우는 크게 현관, 차고, 거실, 욕실, 주방, 서재, 침실, 한실로 나뉘었는데요.
크기는 약 100평이 안되는 집이며, 건물의 설계 단계인 디자인에서부터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바로 이 그림이 그린투모로우의 전체적인 기술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냉난방 시스템은 지하 10미터의 연평균 온도 섭씨 15도의 열을 이용하여 하게되며, 빗물을 저장하여 중수조와 우수조에서 걸러주어 하수도와 청소, 세차등을 하는데 사용하여, 수도의 사용양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모든 조명은 직류형 LED 전구를 사용하여 일반 백열전구의 10%의 전력으로도 동일한 밝기를 내며, 자연환기와 자연채광으로 적은 전력소모 조차도 극소화 시키는 형태를 띄고 있는 집입니다.

게다가 집안의 정원이나 야외 통로에는 눈이오면 고속도로등에서 볼 수 있는 눈이와도 눈이 쌓이지 않고 자연적으로 녹는 시스템인 융설시스템까지 적용되어 있어서 겨울에 눈이와도 집안과 밖으로 나가는 통로에는 눈이 쌓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연료 감응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일반 유리에 광감응 염료를 넣어서 만든 시스템으로 겉으로 봤을때는 자동차에 약하게 썬팅이 되어있는 유리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이 유리 자체에 발전 시스템이 있어서 흐린날이나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곳, 그리고 인공조명에서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공 조명에도 발전이 된다니 정말 신기하죠?)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그린투모로우는 집 안에서 모든 것들을 다 제어할 수 있는데요.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하여 각 방마다 전기를 얼마만큼 사용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고, 홈 네트워크를 통해 현재 집안의 관리 상태도 전부다 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차고에서는 현재 자동차를 충전하고 있다던지, 서재의 컴퓨터가 작동을 하고 있는지, 각 방의 실내온도등도 모두 체크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주방과 옷장등에 적용된 RFID 기술은 냉장고에 들어있는 물건의 유통기한과 위치 조리방법등도 모두 냉장고 문을 열지 않아도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까지 적용된 진짜 미래형 주택입니다.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알 수 있으니, 필요없는 전력소모도 줄이게 되고, 전력소모를 하지 않는다는것… 이런것들이 모여서 바로 친환경이 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하나뿐인 미래형 친환경 주택인 그린투모로우입니다만, 현재 이곳에 적용된 기술들의 일부는 삼성의 래미안 아파트에도 서서히 적용을 시켜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는 그 적용의 범위와 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하니, 우리들이 살아갈 주택의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은 그린 투모로우에서 한꺼번에 체험을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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